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체벌 (문단 편집) == 체벌이 묘사된 작품 == 20세기의 한국 사회를 다룬 작품이라면 반드시 있다. 2020년대 이후여도 일부 학교나 체대나 군대 등 폐쇄적인 사회를 다룬 작품이면 많이 나온다. 영미권 작품의 경우에는 체벌이 합법이던 1980년대~90년대 이전에 제작되거나 다룬 매체에서 자주 나오며, 일본매체에서는 한국에도 흔히 알려진 짱구나 도라에몽, 마루코는 아홉살에서도 체벌이 묘사되고, 1990년대 이전 작품의 경우에는 체벌이 흔히 묘사되며, 21세기 이후 작품이라도 체벌이 묘사되는 경우가 종종있다. * [[http://egloos.zum.com/deoinga/v/3817076|가정교육의 어제와 오늘]] - 전술한 우송 김태길이 1984년에 낸 수필집 <멋없는 세상 멋있는 사람> 수록작이며, [[7차 교육과정]] 중1 국어 교과서에 실렸다. 일단 표면적으로는 과거와 현대의 가정교육의 장단점을 비교하는 취지라고는 주장하지만, 실상은 현대의 가정교육을 일방적으로 비난하며 '''체벌을 전면적으로 옹호하는 작품'''이다.[* 그리고 여기서 과거와 대비되는 '현대의 가정교육'을 폭력하나 없는 하하호호 낙원으로 묘사하는 것도 함정인 게, 현실은 이 수필을 썼던 1984년은 물론이고 1990년대까지 학교에서 학생을 향한 체벌과 폭행은 흔했다. 즉 김태길이 교육 현실을 외면하고 보고 싶은 것만 봤다거나, 폭력이 난무하는 교육 실태를 보고도 모른 체 했다는 건데 어느 쪽이든 책임감있는 태도는 아니다.][* 김태길이 모른척 했다는 주장외에도 성립될 수 있는 것은 상대적인 판단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경험한 것에 비해 약하거나 적으면 상대적으로 별거 아니다라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김태길이 살던 [[일제강점기]] 시대에 비해 현대 시대에 해당하는 1980년대(초판 기준) 미성년자들이 상대적으로 덜 맞고 크니 현대가정 교육이 체벌이 없어 문제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는 것. 다만 김태길이 말하는 [[일제강점기]] 가정교육도 일반화의 오류가 있다. 과거의 아이들은 엄한 교육과 함께 종아리를 맞고 자랐다는 주장은 그 시대에도 모든 가정에 해당되지 않았을 것이다. 당시 시대에도 특히 막내나 늦둥이로 자란 경우 부모로부터 체벌을 받았다는 이야기 없이 지극한 사랑과 귀여움을 받고 컸다는 증언들도 있으니. 반대로 현대가정에서도 아이를 곱게 키우는 가정이 있는 한편 체벌로 키우는 가정도 있는 것처럼 어디까지나 일반화 될 수 없다.] 현대의 비폭력 교육의 이점이라곤 '아이가 [[인싸|활달한 젊은이]]로 자라날 여지가 큼'이라고 보여주기식으로 적어놓은 걸 빼면 전반적으로 당시 교육부의 반동주의적인 교육관을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이었다고 할 수 있다. * [[무인도의 디바]] * [[Baldi's Basics in Education and Learning|발디의 기초적인 교육과 학습]] - 발디는 학생이 문제를 틀리면 화난 듯이 정색을 하고 막대자로 후려 패려드는 비범한 교사다. * [[신데렐라 언니]] - 극 4회와 5회에서 '효선' 역의 [[서우]]가 아버지에게 종아리를 맞는다. * [[내 딸 꽃님이]] - 극 2회에서 '양꽃님' 역의 [[진세연]]이 아버지에게 성인물품을 팔다 걸려 종아리를 맞는다. * [[닥터스]] - '유혜정' 역의 [[박신혜]]가 '홍지홍'역의 [[김래원]]에게 엉덩이를 맞을 뻔 한다. * [[도라에몽]] - 원작이 1970년대에 연재를 시작한 작품이라 체벌 장면이 등장하지만, 그래도 직접적으로 매를 맞는 장면은 적은 편이다. * [[사랑을 할거야]] - '진보라' 역의 [[장나라]]가 시험시간에 백지를 내서 선생님에게 엉덩이 100번(…)을 맞다가 중도에 기절해 쓰러져 양호실로 보내진다. 이후에는 할머니에게 종아리 맞는 장면도 나온다. * [[한 번 다녀왔습니다]] - 극 43회에서 딸 '[[송서영]]' 역의 [[이가연]]이 동생을 제대로 돌보지 않았다는 이유로, 엄마 '[[성현경]]' 역의 [[임정은]]이 딸의 [[따귀]]를 때리는 장면이 있다. * [[마지막 승부]] - 대학교 농구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 명성대 농구부에서는 극 4회에서 훈련에 며칠간 무단불참한 '이동민' 역의 [[손지창]]이 뒤늦게 훈련장에 나타난 모습을 보고, 농구부의 감독([[송기윤]] 분)이 이동민을 엎드려뻗쳐 시킨 후 총 '''8대'''의 풀스윙으로 몽둥이찜질을 한다.[* 마지막회에서도 방황하는 이동민을 두고 농구부 감독이 [[따귀]]를 때리는 장면이 있다.] 그외 중간중간 농구부 주장 '강만재' 역의 [[허준호]]가 이동민을 괴롭히는 장면도 계속 나오며,[* 으슥한 곳에서 [[집단폭행]]하는 장면도 있다.] 극 7회에서는 [[전지훈련]] 출발시간에 지각한 이동민이 농구부 버스 안에서 얼차려를 받고, 전지훈련 가서도 강만재한테 [[따귀]]를 맞는 장면도 나온다. 극 15회에서는 졸업생 신분이 된 강만재([[허준호]] 분)가 모교인 명성대를 찾는데, 후배들을 단체로 엎드려뻗쳐 시킨 후 한명한명마다 풀스윙으로 몽둥이찜질을 한다.[* 직전대회 4강에서 한영대에 패배했다는 이유로.] 무엇보다 보조출연자 2명은 엉덩이 부위에 보호대를 하지 않고 구타를 당하는데(…), 이 장면은 당시 MBC 예능 <[[옥의 티]]를 찾아라>의 한 장면을 장식하기도 했다. 하나 덧붙이자면, 이후 강만재는 후배 2명([[손지창]], [[박형준(배우)|박형준]])과 술자리를 끝내고 나서 [[음주운전]]을 시도하는 등, 요즘같으면 난리날 장면들이 연달아 등장한다. * 한영대 농구부에서는 극 7회에서 '윤철준' 역의 [[장동건]]과 '김선재' 역의 [[이종원]]이 훈련 도중 주먹다짐을 한다. 이 모습을 본 농구부 주장 '박용주' 역의 [[이정훈(배우)|이정훈]]이 두사람 모두에게 [[따귀]]를 때린다. * [[느낌(드라마)|느낌]] - '한준' 역의 [[이정재]]가 소속된 대학 [[조정(스포츠)|조정]]부의 코치(김옥만 분)[* KBS 대하사극 [[용의 눈물]]에서 '이천우' 역할을 맡았던 배우.]가, 제자들에게 수시로 체벌을 일삼는 장면이 나온다. * [[젊은이의 양지(드라마)|젊은이의 양지]] - 극 42회에서 여주인공 '차희' 역의 [[하희라]]가 아들 '범수' 역의 [[지윤환]](극 중 유치원생)의 [[종아리]] '''18대'''를 때리는 장면이 있다. * [[별은 내 가슴에]] - 남주인공 '강민' 역의 [[안재욱]]은 극 중 아버지 역의 [[오지명]]에게, 여주인공 '이연이' 역의 [[최진실]]은 극 중 계모 역의 [[박원숙]]에게, 각각 [[따귀]]를 맞는 장면이 있다.[* 이연이가 계모에게 맞은 부위는, 정확하게는 얼굴이 아닌 머리이기는 하다.]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학교(드라마)|학교]] * [[친구(영화)|친구]] - 그 유명한 [[아부지 뭐하시노]]가 대표적이다. * [[두사부일체]] * [[말죽거리 잔혹사]] * [[국제시장(영화)|국제시장]] * [[반올림(드라마)|반올림]] 시즌1 - 극 6회에서 '이옥림' 역의 [[고아라]]가 아버지에게 엎드린 채로 엉덩이를 맞는다. 이유는 엄마와 대판 싸운(…) 후 홧김에 엄마의 사진을 망가뜨렸는데 그 사진을 아버지가 보게 된 것. * [[슬럼독 밀리어네어(영화)|슬럼독 밀리어네어]] * [[짱(영화)|짱]] - 남학생들은 [[얼차려]] 한 후 엉덩이를 맞고 여학생들은 무릎을 꿇고 허벅지 앞면을 맞는다. * [[로망스(드라마)|로망스]] - 고등학생 '최관우' 역의 [[김재원(배우)|김재원]]이 엎드려뻗쳐 자세에서, 선생 '김채원' 역의 [[김하늘]]한테 수차례 매를 맞는다.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그 장면 맞다.-- * [[달자의 봄]] - 주인공 '달자'가 남자친구 집에서 외박을 하다 할머니에게 걸려 종아리를 맞는다. 그 후 남자친구의 도움으로 덜 맞게 되었다.(…) 동명의 만화인 [[오달]] * [[디지몬 어드벤처]] - 35화에서 [[가트몬]]이 [[플롯트몬]]이었던 시절에 [[묘티스몬]]한테 일방적으로 채찍에 맞았다. * [[하늘만큼 땅만큼]] - 극 112회에서 아들 '석지웅' 역의 [[서재경]]이 부부싸움 중 와이프([[강래연]] 분)에게 폭력을 휘둘렀다고 오인한 석지웅의 아버지 '석종훈'([[홍요섭]] 분)이, 아들 석지웅을 엎드려뻗쳐 시킨 후에 수차례 풀스윙으로 몽둥이찜질을 한다. * [[웃어라 동해야]] - 극 10회에서 아들 '이태훈' 역의 [[알렉스(클래지콰이)|알렉스]]가 [[혼전임신|속도위반]] 결혼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태훈의 아버지 '이강재'([[임채무]] 분)가 아들 이태훈을 엎드려뻗쳐 시킨 후에 수차례 풀스윙으로 몽둥이찜질을 한다. * [[허준(드라마)|허준]] - 극 62회에서 [[의녀]] 중간책임자 '세희' 역의 [[이현경(배우)|이현경]]이 소속 [[의녀]]의 종아리를 수차례 때리는 장면이 나온다. * [[불멸의 이순신]] - 극 31회에서 '이순신' 역의 [[김명민]]이 [[녹둔도]]에서 근무하던 시절, 군기가 문란한 병사([[고규필]] 분)를 본 후, 그 병사의 [[선임]]병들을 얻드려뻗쳐 시키고 나서 수차례 풀스윙으로 [[선임]]병들에게 몽둥이찜질을 한다. 그 외 '원균' 역의 [[최재성(배우)|최재성]]이 남해안에서 근무하던 시절, 훈련과정에서 병사들에게 직접 몽둥이찜질을 하는 장면도 있다. * [[기황후]] - 8회 *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 권투소년 '손창수' 역의 [[김민종]]이 체육교사 '박길호' 역의 [[이덕화]]에게 총 '''7대'''의 [[따귀]]를 맞는 장면이 있다. * [[선생 김봉두]] - '양소석' 역의 [[이재응]]이 [[촌지]]를 좋아하는 '김봉두' 역의 [[차승원]]을 위해 학교를 결석하고 동네 어르신들과 하루종일 산을 타고 채취한 산나물을 팔아 일당을 받은 것을 봉투에 넣어 선생님의 집 문 앞에 끼워놓고 왔지만, 결국 이를 알아챈 차승원에게 종아리를 맞는다. 체벌 후 둘이서 부둥켜안고 끝내 우는데 이 장면은 해당 영화의 가장 명장면으로 꼽히기도 한다. * [[스승의 은혜(영화)|스승의 은혜]] * [[여고괴담]] - 박기숙(이용녀 분) 및 오광구(박용수 분) 교사가 폭력교사의 표본으로 작중에서 부각됐는데, 극중에선 각각 '늙은 여우'와 '미친개'란 별명으로 불린다. 이런 설정 탓에 개봉 전부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측에서 항의를 표했다. * [[죽은 시인의 사회]] - 교지에 '죽은 시인의 사회'의 이름으로 장난식 기사를 게재하고, 전체조례 시간에 교장의 말을 자르고 신으로부터 전화가 왔다는 퍼포먼스를 벌인 찰리 달튼이 놀랍게도 우리나라식 엎드려뻗쳐 후 엉덩이 체벌을 받는 장면이 나온다. 영화상의 배경 시기는 1959년이다. * [[짱구는 못말려]] * [[참교육(웹툰)|참교육]] - 기본적으로 현실처럼 체벌 금지이긴 하나 [[교권보호국]]에서 파견된 감독관들이 파견 중인 학교 한정으로 감독과 선생님들이 체벌이 일부 허용된다. *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 노영삼이 학원을 몰래 빼먹는다는 등 개념없는 짓들을 시전하며 허구헌 날 어머니 박정수로부터 회초리로 종아리를 맞는다. * [[비트(영화)|비트]] - 선생에게 체벌을 당하던 주인공이 역으로 체벌도구를 뺏어서 교사를 폭행하고 기물파손을 한 죄로 퇴학을 당한다. * [[스물다섯 스물하나]] * [[검정 고무신]] * [[노력의 결과]] * [[낚시신공(웹툰)|낚시신공]] * [[웃지 않는 개그반]] *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 * [[어쩌다 마주친, 그대]] * [[응답하라 1988]] * [[이태원 클라쓰(드라마)|이태원 클라쓰]] * [[신병(드라마)|신병]] - [[집합시키는 병장]] * [[펜트하우스 시리즈]] - 작중 대표 악역인 [[주단태]]가 [[주석훈]], [[주석경]] 남매를 별도의 방에서 '''채찍'''으로 체벌하는 묘사가 있다. * [[선생님 안볼때 춤추기]] * [[4등]] * [[국가대표(영화)|국가대표]] *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 - 1990년대 중후반 청소년들의 사연을 재연한 드라마이다보니, 당대 대부분의 학교에서 체벌이 매우 일상적이라는것을 알수있다. 교복이 자율이거나 두발규정이 널널한 학교도 체벌은 매우 당연했다는것도 알수있다.(...) 그래도 이 정도는 당시 방송심의에 맞추어서 순화시킨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