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체벌 (문단 편집) === 서양은 체벌이 없거나 존재하지 않았다? === 흔히 서구권의 아이들은 체벌을 받지 않는다 생각하지만, 서양도 근대기 시대에는 체벌이 이루어진 경우가 흔했으며, 영미권과 유럽 국가들은 1960년대 이래로 아동 청소년 권리의식이 높아지고 인권의식이 신장되면서 체벌이 사라진것이다. 이는 근대화와도 관련이 있다. 서양의 경우 근대화를 선도적으로 하면서 인권의식도 발달했다. '''실제로 개발도상국들로 갈수록 체벌이 규칙도 없고 무지막지해짐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개발도상국이라도 체벌금지가 일찍부터 법제화되어있는 경우도 생각보다는 흔하다. 이미 소련시절부터 체벌금지가 법제화 되어있던 구소련권 국가들이 대표적이고, 중국과 인도도 일선에서 무시되는 사례가 많이 발견되어도 일단 체벌금지가 법으로 명시화되어있다. 한국의 경우에는 중국과 북한, 일본, 러시아, 홍콩, 대만, 몽골에 비해서도 체벌금지가 법제화된 시기가 늦었다. 중남미 국가나 상당수 동남아 국가들의 경우에는 21세기 이전에는 체벌이 만연해있었다가 21세기 들어서 체벌금지가 확대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물론 이것도 완벽하게 다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다음부에 후술되어 있지만, 현재 미국에도 학교체벌이 허용되는 주가 상당수 있으며, 실제로 가정체벌을 옹호하는 사람도 상당히 많은 수로 강력하게 잔존한다.[[https://www.facebook.com/TheStreetGuardians/videos/1776299012645548|학교에 결석하여 벨트로 매를 맞은 아이가 어머니를 경찰에 아동학대로 고소하는]] 내용의 동영상이 인터넷등을 통하여 크게 퍼졌는데 여기에 대한 댓글 반응을 보면 북미내에서도 가정체벌 옹호론자가 꽤 많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첫 댓글부터 "네가 뭐라고 말하든, 잘못된 행동을 벌주기 위해 벨트로 아이의 엉덩이를 치는 것은 아동학대가 아니다.(Say whatever you want, but whipping your kid in the ass with a belt for misbehaving is not child abuse.)" 라는 내용인데, 좋아요가 무수히 눌러져있다. 다만 이러한 사실들을 근거로 오히려 미국이 아동학대에도 민감한 국가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벨트로 아이의 엉덩이를 치는 것은 미국에서는 우리로 치면 회초리로 종아리 치는 것 정도인데, 이러한 신고에 경찰이 충돌한 것만으로도 학대에 민감하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