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체리툰 (문단 편집) === 체리&규리 자매의 친인척 === * '''백수연''' (나이: 30세, 생년월일: 1993년생, 직업: 회사원)[* 밑에 사촌동생인 체리&규리 자매와 나이차가 많이 난다.][* 정확한 사촌 관계는 [[오촌]]으로 추정된다.] [[파일:체리툰.백수연.png|width=300]] 체리의 사촌언니. 실수로 '''에어컨을 켜둔 채 출장을 다녀와 요금폭탄을 맞는다.''' * '''이민혁''' (나이: 24세[* 레전드 소개팅녀편에서는 26세로 나오며 설정오류인 듯.], 생년월일: 1999년생)[* 정확한 사촌 관계는 [[오촌]]으로 추정된다.] [[파일:체리툰.이민혁.png|width=300]] 체리의 사촌오빠. * '''고모''' [[파일:20210814_182106.png|width=300]] 체리&규리 자매의 고모.[* 체리&규리 자매의 고모는 남편이 있다.] 미대를 지망한다는 규리에게 그런 걸로 밥먹고 살겠냐며 오지랖을 부린다. 아들이 규리의 미술도구를 망가뜨려 규리가 화가 났을 때 자기 아들만 감싸며 적반하장으로 나온다. 입시 망치면 어쩔 거냐는 규리에게 카드를 주면서 다시 사 줄테니 사오라고 했다가 '''100만원이 나가고'''[* 고모가 물어준다고 했을 때 규리가 진짜 다 사왔는데 미술도구가 입시할 때 쓰는 전문도구라 비싸서 100만원이나 나왔다.] 화나서 아들을 참교육을 한다. 자식 인성 망치는 부모의 표본. <코로나 걸렸다고 뻥친 초딩>편에서는 아들인 진우가 학교 가기 싫어서 코로나19 걸렸다고 거짓말 하고 2주간 바깥을 돌아다니다가 '''진짜로 [[코로나19]]에 걸려버려서 남편과 함께 고생한 적이 있었다.''' 그래도 아들 진우보다는 어느 정도의 개념을 챙기는 덕분에 덜 비판을 받는 셈. 대표적으로 진우를 편애할 줄만 알았지만 진우가 진상을 부리거나 대형사고를 치게 되면 크게 야단을 치는 등 참교육을 하는 그러한 좋은 개념이 있는 편. 친정 오빠인 체리&규리 아빠의 진짜 이름은 '남머루'로 밝혀졌고, 진우의 엄마인 그녀는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으나,성은 '남'씨 성으로 추정된다. * '''고모부''' 고모의 남편이자 진우의 아빠. 체리&규리 자매의 고모부로, 아내인 체리&규리 자매의 고모와 아들 진우가 있는 유부남이고, 회사원이다.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으나,성은 '조'씨 성으로 추정된다. <코로나 걸렸다고 뻥친 초딩> 편에서 첫등장 하였는데, 학교가기 싫어서 코로나 걸렸다고 거짓말 하고 2주간 바깥을 돌아다니다가 진짜로 [[코로나 19]]에 걸려버린 아들인 진우 때문에 아내와 함께 아파서 고생한적이 있었다. * '''조진우''' (나이: 10세(시즌 1) → 12세(시즌 2), 생년월일: 2011년생, [[트러블메이커]]) (CV: [[윤아영]][* 체리와 중복. 다만 소년 연기라 목소리는 도라에몽에 더 가깝다.]) [[파일:20210814_182204.png|width=300]] 체리&규리 자매의 고종사촌으로 주요 등장인물 중 빌런 중에 하나[* 얘 말고도 다른 진상 빌런들도 많다. 계곡에서 쓰레기 무단투기나 소변보거나 하는 그 진상을 비롯한 일부 등장인물들. 얘 같은 경우는 단순 빌런이 아닌 악질 잼민이와 문제아 그리고 사고뭉치에 더 가깝다.]이자 또한 [[무개념]]에 [[인성쓰레기]] 그리고 [[잼민이|잼민이 그 자체]]. 그리고 말썽꾸러기에 응석받이며, 등장하는 화마다 사고를 치고 부모님께 자주 혼나는데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어 부모의 교육방식이 잘못된 건지, 과장 좀 보태서 이런 행동에 대해 죄책감 자체를 느끼지 않는 [[정신질환]]이 있는지 의심될 정도로 인성이 크게 엇나갔다. 작중 저지른 짓만 나열하더라도 심각한 수준인데[* <미술도구 망가뜨린 사촌동생 응징한 썰> 편에서는 사촌 누나인 규리의 전문가용 미술 도구들을 가지고 놀다 못쓰게 만들었다가, 고모가 새로 사준다고 했을 때 규리가 진짜 다 살 거라면서 고모의 카드로 그 전문가용 미술도구들을 모조리 다시 샀다. 전문가용 물건이라 합계가 '''100만 원을 훌쩍 넘었다.''' 고모는 처음에 50만원이 나갔을 때 이게 뭔 짓이냐면서 의도적으로 돈을 낭비했냐고 질타했지만, '''100만원 이상이 나가자 사태가 심각해졌음을 알고''' 진우를 불러다 엉덩이를 때리는 체벌을 가해 응징했다. 그러나 혼나면서도 "엄마가 사준다고 했잖아!"며 자기가 잘못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br] 편에서는 자기가 좋아하는 BJ인 '발가락킹'에게 자기 어머니 폰으로 '''{{{#red 1억이나 되는 거금}}}을 송금했다.''' BJ는 절대 환불 안 한다고 버텼지만 미성년자가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얻지 않고 돈을 보낸 것이므로 정당하게 환불받을 수 있으며, 결국 방송통신위원회의 도움을 받아 돌려받았다. 적어도 이 편에서만큼은 자기가 잘못한 건 알아서 어떻게든 자기가 1억을 보낸 사실을 숨기려고 했지만 들통났고 그러면서도 자기가 돈을 보내지 않았다는 [[이중잣대]]까지 보여주었으며 이로 인해 [[자업자득|휴대폰과 인터넷을 금지시키고 또한 용돈까지 금지되었다.]] [br] <코로나 걸렸다고 뻥친 초딩> 편에서는 학교 가기 싫어서 작전하고 코로나19에 걸렸다고 뻥치고 2주간 밖을 돌아다니다가 진짜로 [[코로나19]]에 걸려버리는 바람에 자신의 부모님은 물론이고 진우와 놀았던 친구들과 사람들도 죄다 [[코로나19]]에 걸리게 만들었다.] 그런 상황에서도 자신의 잘못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죄없는 친구들까지 감염 피해를 입은 가해자이다. ~~이 정도면 거의 [[지옥홍보팀 악대리]]에게 가야 될 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