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체력장 (문단 편집) == 여담 == 현재는 '''PAPS(Physical Activity Promotion System)''' [[학생건강체력평가제도]][* [[초등학교]] 2009년 적용, [[중학교]] 2010년 적용, [[고등학교]] 2011년 적용이다.]라는 이름으로 개정되었다. 제도가 개정된 이유는 [[체력장]]이 단순한 연례행사에 불과하다는 점과, 사후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점에서 제도 개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국가]]의 입장에서 '''국민들의 건강은 [[국력]]과 관련이 깊으므로''' 좀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기존의 [[체력장]]과 다른 점은 '''과학적인 장비가 많이 생겼다는 점과''', '''사후관리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건강체력평가제도]]를 참고하기 바란다. [[군대]]나 [[경찰]] 등 신체적인 능력이 업무수행에 큰 영향을 미치는 조직에서도 의무적으로 봐야 하며, 군대에서는 부대에 따라 좋지 못한 점수를 받으면 휴가나 진급이 짤린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여군]]이라면 팔굽혀펴기에서 매우 고역이다.]는 통과했으나 만 25세 이하가 3km 달리기에서 15분 37초를 넘겨서[* km당 페이스가 5분12초를 넘긴 셈인데, 30~40대 남자라도 러닝크루 등에서 꾸준히 달리기 연습을 하면 10km를 50분 안에 들어오는 경우가 흔하다. 본래 인간의 몸은 달리기에 적합하지 않은 몸이며, 잘못된 자세로 뛰거나 자신에게 맞는 훈련이 없다면 관절 상하는 건 기본이고, 피로골절을 달고 살아야 하는 등 오히려 독이 되지만, 적절한 훈련이 이루어지면 마라톤 선수처럼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뛸 수 있는 몸이 만들어진다. 군대에선 보통 매일 아침 뜀걸음을 통해 억지로라도 체력이 좋아지는데, 입대 전 아무리 달리기를 못했어도 아침 뜀걸음을 거의 매일 뛰게 되면 상병 될 때쯤 전후로 1~2급 정도는 그냥 나오는 경우가 많다. 체력이 가장 왕성할 때인 20대 때, 그것도 군대에서 어느 정도 짬을 먹고도 1KM 페이스가 분당 5분이 넘어갔다는 건 달리기를 평소에 게을리 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다만 원래부터 관절이 좋지 않거나 남들보다 유독 [[피로골절]]이 심한 경우엔 전역 때까지 3KM 15분 안쪽으로 들어오지 못할 수 있다.] 들어와 휴가 1박이 잘리는 경우. 그래서 간부들은 소위부터 대장까지 혹은 하사부터 원사까지 3km 달리기에서 체력안배 그딴 거 없이 어떻게 해서든 15분[* 나이에 따라 기준이 다르다.][* 보통 남군 간부들은 거의 13분대 안에는 도착하는게 일상적. 일선 부대의 남자 간부 3km 달리기 기록은 평균 12~15분 선. 11분 안쪽으로 들어오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 ~~11분 안에 들어올려면 100m를 평균 22초 이내로 꾸준히 달려야 가능하다~~ 다만 [[여군]] 간부들의 경우 15~20분도 걸리는 경우가 태반. 사관학교 출신 여군이라고 해도 정말 빨라야 13분대 밖에 도착한다.] 안에 들어오기 위해 전력질주를 하게 된다. 체력검정 1주일 전에는 평소 안(못) 뛰던 소령~대장들과 상사~원사들과 [[상병]]~병장들도 자진해서 당직사령의 허가를 받고 [[개인정비]] 시간 때 단체 뜀걸음을 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