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주시 (문단 편집) == 사건사고 == * 치안이 안정적이고 범죄사건도 별로 터지지 않지만, 어쩌다 한 번씩 거의 대형사건으로 터진다. [[김용원 연쇄살인 사건|김용원]], [[이춘재]][*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화성 연쇄살인]] 이후 청주로 이사와 [[청주 처제 살인사건|처제를 살해했다.]]], [[고유정]][* 청주에 거주하고 있었지만 범행은 [[제주도]]에서 저질렀다.] 등등. 그조차도 주 활동구역은 청주가 아니었다. 그러나 한 때 지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청주 택시 연쇄강도 살인 사건]]이나 지역 명문 [[청주고등학교]]의 흑역사인 [[청주고 야구부 사건]] 등도 있었다. * 희대의 연쇄살인마 [[이춘재]]가 [[1991년]], [[1992년]], [[1994년]]에 각각 [[청주 여공 강간 살인사건]], 청주 부녀자 피살사건, [[청주 처제 살인사건]]을 저질렀다. * 청주 일대에서 [[2000년]]부터 [[2022년]]까지 계속해서 주말 새벽 5시부터 아침 9시까지 교회에서 트럭이 돌아다닌다. 그냥 교회를 홍보하려고 다니는 트럭이 아닌 찬송가를 [[소음공해|매우 크게]] 틀고 다닌다. 예전에 경찰 조사에서 운전사는 본인의 신념을 가지고 행한다고 진술하였다.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7217854|자료1]]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3212|자료2]] [[https://m.kin.naver.com/mobile/qna/detail.naver?d1id=12&dirId=121602&docId=261194032&qb=7JiI7IiY7J+B7J207Yq465+t&enc=utf8§ion=kin.ext&rank=10&search_sort=0&spq=0|사례]] [[https://youtube.com/shorts/CVb2TsT2uAg?feature=share|소리]] * [[2013년]] [[1월 15일]], [[불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구미 불산가스 누출 사고]]처럼 큰 피해가 나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있었으나, 시가 마련한 위기 대응 매뉴얼에 따라 신속히 대처하면서 큰 피해를 막았다. [[http://news.donga.com/3/all/20130117/52376661/1|#]] * [[2015년]] [[1월 10일]]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이 일어났다. * 2016년에서 2017년 초 사이에 외곽 농촌지역에서 [[청주 타이어 노예 사건|타이어 공장 노예]], 축사노예, 애호박농장 노예사건 등 사회 취약계층을 상대로 비슷한 사례가 연속 적발되었다. * 독일 광부로 일했던 80세 할아버지가 그간 모은 유럽의 골동품을 고향 청주시에 기부했지만 일부 골동품이 사라지고 훼손되는 일이 터지기도 했다. [[https://youtu.be/MD4Tr0WqB8c|영상]]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제대로 된 박물관도 아니고, [[http://cheongju.grandculture.net/Contents?local=cheongju&dataType=0403&contents_id=GC002P1208|우암어린이회관 제1전시실 서구문화전시실]]이다. 게다가 이 할아버지는 기증의 대가로 받은 매점운영권도 뺏기고 푸대접만 받았으며 기초 수급자로 지정돼 20만원으로 생계를 유지 중이다. 보다 정확히 내역을 살펴보면, 시장이 바뀌면서 계약을 끊고 예산을 줄이게 됐다고 한다. 담당 공무원들은 문화재 관련 지식도 없고, 20년 전 일이라느니 현 소유권은 시에 있는데 왜 기증자가 간섭하냐느니 발뺌만 했다.[* 심지어 이런 식으로 나올 거면 가지고 있었으면 되었을 것을 왜 기부했느냐고 막말까지 했다.] 돈도 전문성도 없는 지자체를 애향심에 덜컥 믿으면 안 된다는 좋은 사례. 심지어 청주시는 20종 35점의 기증품을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199|분실했는데]] 이조차 기증자인 남기석씨가 직접 목록을 대조해서 알아낸 사실.[* 원래 청주시 측이 기증품 사진 목록을 보관하고 있었으나 이 사진목록조차 언제 없어졌는지도 모르는 채 분실된 상태다.] 일부 전시품은 시계추, 대리석판 등 일부가 훼손되어 빼돌려진 것으로 추정되기까지. 여담이지만 기증자 남기석씨는 광부로 일한 후 독일에서 의대에 합격, 의사로 일하다가 상속자가 없던 사람[* 재무장관을 지냈던 사람이라고 한다.] 저택을 경매에서 낙찰받았는데 그 집에 숨겨져 있던 많은 골동품과 현금, 금괴 등이 쏟아져나오면서 이 때의 골동품과 개인적으로 수집하게 된 골동품을 기증한 것이다. * 2020년 2월 경,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일부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초기에 여러 곳을 다녀간 확진자, [[택시 기사]] 확진자(2월 22일)가 등장하는 등[* 53명의 탑승객을 전수조사하였다. [[http://www.breaknews.com/712859|#]] 마스크를 쓰고 일한 덕인지 천만다행히도 이 확진자를 통한 확산은 없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16364|#]] 택시 기사 확진자는 확진 판정 14일 만인 3월 8일 무사히 퇴원했다. [[http://www.cb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13335|#]]][* 청주시에서 첫 확진자가 나오자 [[한범덕]] 청주시장 주재로 열린 대책회의에서 참석자 중 6급 팀장이 확진자의 신상정보와 동선이 작성된 회의록을 촬영하여 카카오톡으로 지인들에게 보내 개인정보 유출사건이 터졌다. 해당 공무원은 경찰에 자진 출석하여 조사를 받았고 그 후 법원에서 징역 4개월의 선고유예를 받았고 정직처분도 받았다.] 불안감이 확산되었으나 2월 내내 9명 가량을 유지하면서 약 1달간 큰 집단감염 없이 지나가고 있다.[* 인근 [[천안시]]에서는 2월 중후반 경에 줌바댄스 강습실 집단감염이 발생했으며 동쪽의 [[괴산군]]에서는 인구가 200명밖에 안 되는 장연면 오가리에서 갑작스럽게 11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3월 중순 경에 해외입국자 1명과 그의 가족 2명이 추가되었다. 4월 4일 기준 충북 전체 확진자 45명 가운데 12명이 청주시 확진자로 약 27% 가량이다. 청주시가 충북 인구의 절반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충북 전체로서도 확진자가 적은 편이다. 5월 [[이태원 클럽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에 확진자 중 한명이 청주시에 거주하는 [[현대백화점 충청점]] 직원이었기에 지역 확산이 우려되었으나 다행히 이 확진자에게 감염된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 그러나 2020년 8월 15일에 열린 서울 [[광화문 집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과 대구 동충하초 판매 설명회에 참석한 청주시 거주자를 매개로 추가 확진자가 계속 발생되고 있다. 결국 2020년 12월 18일에 청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021년 2월 중순~하순에 오송읍과 옥산면에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청주시 읍면지역도 이제 안전하지 않다. * [[2021년]] [[5월 27일]]에는 청주 지역 시민단체 출신 운동가들이 북한 지령에 연루되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압수 수색, 이후 7월 말~8월 초(추정)에 체포됐다. 자세한 내용은 [[F-35 도입 반대 운동 간첩 개입 사건]] 문서 참고. * [[2022년]] 폭설과 [[2023년]] 여름 호우 때 사고를 미온적으로 대처하였다. * [[2023년]] [[7월 17일]]에 일어난 사고는 자세한 내용은 [[청주 궁평2지하차도 침수 사고]] 문서 참고. * 2025년까지 시청 위쪽에 신청사를 완공할 예정인데, 문제는 해당 부지에 위치한 청주병원의 직원 및 환자들이 대책 마련을 이유로 퇴거에 불응하고 있다. 각종 소송으로 강제집행을 지연시켰지만 전부 기각되면서 2023년 4월 5일에 1차 강제퇴거가 시행됐다. [[https://www.youtube.com/watch?v=OiWcp6lTSPE|#]] 여론은 보상금 178억원 중 172억원을 받아가놓고 대책이 없다며 무단점유 중인 청주병원 측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강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