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주시 (문단 편집) ==== 최근 개발 지역 ==== 청주는 1990년대만 하더라도 시가지가 매우 작았다. 통합 이전 상당구청(현 청원구청)과 흥덕구청(현 서원구청) 모두 구시가지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는 것이 그 증거 중 하나이며 심지어 현재 가경동에 있는 시외터미널과 버스터미널 역시 예전에는 구시가지 가까운 데에 있었다. 원래 외곽지역이었던 가경동, 복대동, 율량동, 주중동, 주성동, 산남동, 분평동, 성화동, 개신동, 죽림동, 용정동, 용담동, 오창읍, 오송읍 등의 지역은 거의 최근에 주거밀집지역으로 변한 곳들이다.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주거밀집지역은 율량2지구와 오창2산단, [[청주 지웰시티|대농지구]]다. 대농지구는 청주산업단지, 그중에서도 [[SK하이닉스]] 생산라인과 도로 하나를 경계로 맞닿아 있는데 대농지구 주민들의 하이닉스에 대한 민원으로 SK도 청주시도 난처한 상황. SK 측에서는 대농지구 바로 맞은 편의 아주 작은 택지에는 아파트(지웰시티 3차)를 짓지 말아 달라는 입장이었으나 청주시 측에서는 허가를 내버렸다... 하이닉스가 청주에 기여하는 바도 큰 데다, 대농지구 내 학교 등의 과밀화를 우려하여 허가에 대한 지역 여론은 좋지 않다. 현재 개발되는 택지 중 가장 큰 규모로는 방서지구, 동남지구가 있다. [[동남지구]]는 택지개발촉진법 폐지로 청주에 마지막 남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이며 90년대에 개발되어 노후화된 인구밀집지역인 용암동 남부에 19,000세대급으로 방서지구와 함께 개발 예정이다. 방서지구는 분양이 끝나서 공사가 시작되었으며 [[동남지구]]는 2017년 말부터 분양이 시작되었다. 방서지구 밑 지북동 일원은 상당구청 신청사 조성과 연계하여 지북지구라는 뉴스테이 사업지구가 설정되어 있다. 또 청주시의 숙원사업이었던 청주산단 위의 흥덕구 문암동, 송절동 등의 지역에 [[청주테크노폴리스]] 개발 역시 진행 중이다. 애초의 청사진은 거대한 택지지구와 청주산단의 연장인 산업단지의 개발이었으나 충북도가 청주에 집중되는 것을 싫어하여, 도의 무관심과 전 시장의 우선순위, 당시 나빴던 부동산 경기로 인하여 대거 축소되었다.[* 산업단지 규모는 절반 아래로, 택지지구의 규모는 거의 3분의 1로 축소되었다.] 하지만 이승훈 전 시장 재임 시기 SK하이닉스가 [[청주테크노폴리스]]에 15.5조 원을 투자하기로 하여 산업필지를 크게 확장하였고, 이후 2017년경 당초 원안대로 시행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또한 [[북청주역|북청주역세권]] 사업도 예정되어 있다. 이 외에도 본시가지 끝에 민영개발된 작은 규모의 택지지구로는 비하지구(흥덕구 비하동), 사천지구(청원구 사천동), 용정지구(상당구 용정동), 호미지구(상당구 용담동), 가마지구(서원구 남이면 가마리)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