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도차량/출입문 (문단 편집) === 공기식 === [[파일:1호선.jpg]] [[부산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1세대|부산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의 승강문. 열차는 제동 장치 때문에 압축 공기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승강문도 이 압축 공기를 사용해 여닫을 수 있다. 흔히 많은 열차들이 이 방식을 사용한다. 장점은 구조가 간단하고, 그로 인해 설계 뿐만 아니라 유지 및 보수에 들어가는 수리비가 싸다. 다만, 소음이 심하다는 단점이 있다. 공기식 구동 장치에도 두 가지 방식이 존재해 승강문의 안쪽 부분에 링크 기구를 두고 아래쪽의 실린더를 통해 링크 기구를 움직이는 링크식과 출입문 상부에 실린더가 직접 승강문을 움직이게 하는 직동식이 있다. 물론 링크식이 구식이며 한국에선 90년대에 도입된 VVVF 전동차 이래로 직동식을 사용한다. 다만 특유의 공기 빠지는 소리와 공기 압축을 위한 모터 때문에 다소 시끄러우며, 세게 닫힌다는 단점이 있다. 여객열차로는 [[무궁화호]] 객차, [[CDC 디젤동차]], [[RDC]], [[누리로]], [[ITX-새마을]], [[KTX-1]], [[KTX-산천]], [[SRT]]이 공기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