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우빈 (문단 편집) === 19회~20회 === * 19회: 황후를 데리고 서문 앞 차고에 갔다가 추기정에게 붙잡히지만 변백호가 추 대장을 제압하고, 변 선생에게 황후를 넘긴다.한편 추기정은 이혁에게 돌아가 천우빈이 황후의 조력자 같다고 보고하려는 사이 나타나 "황후를 뒤쫓다가 급히 복귀하라는 무전이 와서 들어왔다"고 해명하고, 황후의 안경을 주웠다며 보여준다. 이후 분노한 이혁이 기정에게 화분을 던지자 대신 맞고, 이혁이 가서 치료받으라고 하여 퇴장한다. 이후 숙소에서 혼자 진통제를 먹다 이혁이 찾아와 주치의를 불러주겠다 하나 사양하고 대신 이혁이 직접 치료해준다. 이후 과거 나왕식일때 마필주에게 권총을 맞은 상처를 들키나 넘어져서 돌에 찍힌 적이 있다고 둘러댄다. 다음날 소진공주를 찾아가 아침까지 처소에 안와서 걱정했다며 힘내라고 격려한다.[* 이유는 태후가 소진공주 명의로 비자금을 조성해뒀으니 편으로 만들라는 변백호 선생의 조언 때문이다.] 궁에서 검을 휘두르고 있는 이혁을 경호하는데 이윤이 찾아와 싸움이 나고, 혁이 윤을 죽이겠다고 난리치자 말린다. 윤이 떠나고 혁이 어린시절 선대 황제에게 학대당한 기억이 떠올라 자신에게 한대 쳐달라고 하자 망설이지만 제발 한대만 때려달라고 절규하니 그대로 얼굴에 펀치를 날리고, 혁은 계속 더 치라고 해서 입술이 터져 피가 나는 지경까지 간다. * 20회: 홍소매 비서팀장이 자신이 범인이라고 거짓자백해 써니는 석방되고, 인터넷에는 써니의 도청기를 통해 아리의 출생의 비밀과 민유라의 실체가 담긴 영상이 퍼져 난리가 난다. 써니는 금모, 헬로와 함께 미스터 리(이윤)가 구해준 은신처로 이동하던 중 누군가에게 납치되는데, 알고보니 천우빈에게 지시받은 이들이었다. 알고보니 황제로부터 써니를 협박하여 이혼에 합의하라는 지시를 받은 것이었다. 우빈도 황후가 지옥 같은 궁에서 나가서 새로운 삶을 살기를 원했기 때문에 써니의 가족을 인질로 잡고 협박하여[* 다만, 고통스럽지만 쇠 상자에 가두어 불을 붙이는 번거로운 방식을 택하여 어느 정도 가족들을 살릴 시간을 버는 쪽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써니가 이혼 도장을 찍게 한다. 그리고 써니에게 도청기를 준 변 선생에게 나타나 더 이상 황후를 개입 시켜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변 선생도 이에 동의한다. 한편 어떻게 이미지를 살리려 하는 태후와 황제, 민유라 앞에 나타나 홍소매 팀장이 자결했다고 알린다. 이미지 궁여지책으로 이혁이 "떠난 아내를 못잊는 남자" 컨셉의 다큐를 찍으려고 써니에게 프러포즈를 한 극장에서 다른 배우로 진행되는 공연을 보고 눈물을 짜는데, 이때 오써니가 나타나 재결합 프러포즈를 시전하자 뒤에서 지켜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