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선혁 (문단 편집) === 오하라의 계략에 분노하다 === 그러나 선혁은 하라의 말을 진심이라 믿고 은조는 나에게 잃어버린 시간이다. 근데 그 시간이 멈추지 않았다. 어딘가에 살아있을 것만 같고, 숨어있는 은조를 내가 찾아야 할 것만 같고 그랬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더불어 황가흔과는 운명이라며 "황가흔 안에 은조가 있었다"다고 하라는 차선혁과의 이혼을 결정했고, 차선혁의 모든 제안을 받아들여 차훈(장선율 분)을 위해 정신과 치료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속으로는 '이건 다 쇼야'라며 전혀 반성하지 않고, 겉으로만 사과했다. 얼마 후 동생 보미를 통해 하라의 살기어린 눈빛에 무슨 사고를 칠거 같다는 연락을 받고 급히 촬영장으로 달려가고 오하라의 계략에 물에 빠져 허우적 대다 쓰러진 황가흔에게 인공호흡을 하여 살려낸다. 그리고 동생 보미가 은결이네 집으로 가자는 말에 의문이 들지만 황지나에게 걱정하기 싫다는 보미의 말에 수긍한다. 한편, 오하라의 황가흔에게 가한 행동을 알게된 오하준이 선혁에게 하라가 자신 뜻대로 하지 않을거라면 말을 듣게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들이 다디는 유치원에 전화를 걸지만 이미 하라가 다른 유치원으로 보냈다는 것을 알고 하라를 찾아가 "훈이 어디로 빼돌렸냐, 어디로 빼돌렸냐고!"라며 분노하자, 하라는 "왜 내 심기를 건드리냐. 왜 내 앞에서 황가흔을 구하고 난리인데?"라고 언성을 높였다. 이어 "우리 죽은 은조 때문에 헤어지는 건 아닌 것 같아"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선혁은 "너 이혼 도장 찍은 것도 다 연기였냐, 쇼였냐"라며 황당해 하고 하라는 "쇼 맞다. 당신이 황가흔이랑 어디까지 가는지 보고 싶었어. 내가 법원 안 가면 이혼서류는 종이에 불과해. 당신은 나랑 이혼 절대 할 수 없다는 말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당신 황가흔 선택하면 앞으로 훈이 얼굴 영원히 못 보게 될 거야. 그게 내가 당신한테 내리는 벌이야"라고 협박한다. 선혁은 훈이가 어디에 있는지 말하라며 멱살을 잡지만 하라는 눈을 부릅뜨고 "그래, 네 손으로 어디 한번 훈이 엄마 죽여봐라"라며 강하게 나온다. 그때 오하준이 나타나 상황을 정리한다. 선혁은 하준 앞에서 이제 어떡하냐며 눈물을 흘히고오하준은 "울지 마. 내가 훈이 찾아줄게. 세상 다 뒤져서라도 내가 찾아낼게"라며 선혁을 위로했다. 도중 오하라와 [[나욱도]]와의 대화를 엿들은 차선혁은 나욱도를 옥상에 부르게 한뒤 나욱도에게 인질로 잡혔지만 나욱도가 풀어주면서 겨우겨우 살아날수 있었으나 다시 차선혁이 나욱도를 붙잡는순간 나욱도의 흉기 칼에 [[복부]]를 찔려서 위기에 빠지게 된다. 고은조가 복수를 실행에 옮기면서 하나하나씩 복수하기 시작하자 차선혁은 오하준과 같이 고은조의 편에 서면서도 그녀가 복수를 멈추길 바라고 있다. 차선혁은 배순정에게 고은조가 왜 오하라 & 주세린 & 주태식에게 복수를 하려는지 말해버리면서 또다시 고은조의 앞길을 힘들게 만든다. 고은조에 의해 모든 범죄행위가 들통난 오하라가 죽자 아들 차훈과 같이 오하라의 유골이 있는 납골당에 찾아간다. 고은조가 다리에서 추락하면서 병원에 입원하면서 의식이 없자 차선혁은 가끔씩 고은조가 있는 병원을 찾아가면서 그녀를 걱정한다. 고은조가 깨어나지만 고은조는 황가흔으로 살던 시절의 기억을 잃었다. 마지막엔 고은조와 함께 있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