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명진(야구선수) (문단 편집) ==== 2014년 ~ 군 복무 ==== 2014년 신인드래프트 때 사전에 실시된 1차 드래프트에서 연고팀인 KIA 타이거즈에 지명을 받아 계약금 2억 5,000만원에 입단을 하게 되었다. 이후 구단측에선 바로 즉시전력감 계투진으로 쓸 작정이었던 것 같지만... 2014년 2월 3일자 기사에 따르면 [[곽정철]]과 함께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거기에 2주 뒤인 17일에는 같은 부위의 내측 측부 인대 재건 수술까지 받는다고 한다. 재활이 석 달 정도 소요되는 [[곽정철]]과 달리 이쪽은 수술이 2개인 걸로도 모자라 '''[[토미 존 수술]]'''이 포함된 거라 2014시즌을 얄짤없이 재활에 쏟아부어야 한다. 팬들은 이 소식을 듣고 시즌 전부터 줄부상이냐며 단체로 뒷목을 잡는중. 사실 고교야구에 관심이 좀 있는 팬들은 수술할 줄 알았다 소리를 했는데 왜냐하면 고교 3학년 때 무려 '''114⅓이닝'''을 던졌기 때문이다.[* 무지막지한 혹사로 논란에 불을 지핀 그 [[이수민(야구선수)|이수민]]이 102⅓이닝, [[임지섭]]이 97⅓이닝, [[박세웅]]이 99이닝을 던졌다.] 거기에 본인은 마무리 훈련을 끝내고 나서 죽는 줄 알았다는 소리도 했다니.[[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차출되었을 때도 팔꿈치 통증 때문에 타자로만 출전했었다. 결국 팬들은 시즌 전부터 뒷목 잡으며 마무리 훈련을 너무 빡세게 해서 부상병들이 나오는거 아니냐며 한 소리 하는 중. 결론은 1, 2학년 때 얼마 안 던진 건 그냥 허울 뿐이었다는 것. 2014 시즌을 통으로 재활에 쏟아부은 끝에 2015 시즌 초에 재활을 완료하고 투구 단계에 들어갔다. 2군에서 투구폼 변경을 시도했지만 팔꿈치 통증이 재발해 개점휴업. 결국 좀 더 오랜 재활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2015년 9월 군입대 확정. 9월 21일 4주간의 군사훈련을 위해 31사단 신교대에 들어갔으며 신교대 수료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했다. [[순천시]]와 [[함평군]]을 오가면서 몸을 꾸준히 만들었고, [[http://m.dcinside.com/view.php?id=tigers_new&no=1988324&page=1|현재는 이 사진보다 몸이 훨씬 좋아진 상태이다]].[* 오른쪽이 차명진. 왼쪽은 [[김진우(1983)|김진우]]. 아직 완공 전이던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찍은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