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로 (문단 편집) === 왕복 2차로 === 편도 방향으로 가는 차로가 1개뿐인 도로. [[도로명주소]]에서는 여기서부터 [[로#s-4]]급으로 분류한다.[* [[대학길]]처럼 2차로임에도 길급인 경우도 있다.] 골목길이나 마을 내 도로, 교통량이 적은 시외의 [[국도]]와 [[지방도]] 구간에 주로 건설된다. 중앙선은 추월을 용이하게 하기위해 점선으로 하여 저속차량과 고속차량을 확실히 분리시키는 것이 교통 흐름에 좋지만, 터널이나 교량 내, 경사가 있거나 굽은 도로, 통행량이 많고 보행자 횡단이 잦은 곳에서는 실선으로 추월을 막는다. 특히 한국은 중앙선이 점선보다는 실선 구간이 많을 정도로 추월을 과하게 제한하고 있어 저속차량과 고속차량이 한 차로에 섞이면서 교통정체가 나타나기 쉽고 이로 인해 무리하게 불법추월을 강행해 사고율이 높다. 그리고 사고 원인을 면밀하게 살피지 못하고 단순히 사고율이 높다는 이유로 있던 점선마저도 실선이나 복선으로 교체하는 [[탁상행정]]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교통공학적으로 왕복 2차로 도로의 이상적인 조건에는 차로폭 3.5m 이상, 측방여유폭 1.5m 이상, 전구간 [[앞지르기]] 허용, 승용차만으로 구성된 교통류, 교통 통제 또는 회전 차량으로 인하여 직진 차량이 방해받지 않음, 그리고 평지가 있다. 이 조건을 만족하는 요소를 많이 포함할 수록 최대의 속도와 효율을 낼 수 있다. 도로폭은 대체로 8m 이상 20m 이하로 '소로2류'부터 '중로2류'까지로 구분된다. 시가화된 구역에서는 대체로 보도가 설치되지만 도시지역을 벗어나면 보도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 경우 보행자는 [[갓길]]로 다녀야 한다. 제한 속도는 보통 30이나 40으로 지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별다른 속도제한 표지판이 없다면 도시지역에서는 50이고 그 외 지역에서는 60이다. 자동차전용도로나 고속도로에서는 60에서 80까지 지정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