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유현 (문단 편집) == 과거 == 쉐도우 머더러 정도일의 팀이 설악산에서 요괴 처리 임무를 수행중 일반적인 기억 수정이 안될 정도로 요괴가 사멸하면서 발생한 파장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일가족을 제거 하려고 했는데 그 일가족 중에서 기절하지 않고 깨어있던 큰아들 진유현이 자신이 '''같은 편'''이 될테니까 가족을 살려달라고 말한다.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 잘 모르는 나이[* 본편 시작시점에서 18살. 은퇴한지 2년에 육도 전투원 10년이니 6살짜리가 저소릴 했다는것.]의 꼬마가 한 말이지만 그 말에 정도일은 '''재미있겠다'''고 받아들여 진유현을 육도의 전투원을 양성하는 곳에 보낸다. 수라급으로 승급이 확실시 되는 시점에서 계약기간 채웠다고 나온 후 안산에서 일반인으로서의 삶을 살고자 노력하지만 계속되는 일들로 인해 결국 연옥으로 돌아오게 되는 인물. 2년전 일로 인해서 한쪽 눈이 퀘이사의 문이 되어버린 상태. 안대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정상 시력이지만[* 애초에 일반적인 안대가 아닌 퀘이사의 문 봉인용 안대다.] 일단은 시각장애인으로 등록되어 있다. 그덕에 군 면제대상이다. 별 의미는 없지만...[* 어차피 연옥에 속한 존재들은 대부분 만들어진 신분이다보니 군문제같은 경우는 여차하면 주민등록말소하고 잠적해버리면 그만이다. 나중에 다시 만들면 되니까.] 자신이 연옥에 속한 존재라는걸 잘 알고 있으며, 그래서 일반인과는 한발짝 거리를 두고 있지만 일반인의 생활을 꿈꾸고 그 일상들을 보호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진유현의 가족들은 육도의 정보과를 통해 진유현과의 모든 기록[* 가족사진이라든가 부친의 일기정도는 당연하고 잠재의식까지 탈탈 털어서 사소한 기록 하나 하나까지 다 제거. 작중 언급으로는 모친 자궁에 2번 출산했다는 흔적을 제외한 모든것을 제거했다고 나온다.] 및 기억이 제거된 상태로 살고 있다. 어떤식으로든 그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건 사건 당시 기르던 강아지[* 현재는 늙은 개]뿐. 이후 간간히 신경을 쓰긴 하지만 의도적으로 관여하지 않으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