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제수 (문단 편집) == 15화 게르게도그라 == [[https://vignette.wikia.nocookie.net/powerrangers/images/3/36/%E3%82%B2%E3%83%AB%E3%82%B2%E3%83%89%E3%82%B0%E3%83%A9%E3%83%BC.jpg/revision/latest?cb=20151206181825]] 본체 [[https://vignette.wikia.nocookie.net/powerrangers/images/f/ff/Geruge.png/revision/latest?cb=20151206181932]] 왼쪽이 지제,오른쪽에 있는 꽃이 기생수 식물과 유사한 기생수를 달고 있는 지제수. 기생수를 띄워 홀씨를 뿌려 아주 빠른 속도로 자신의 분신인 지옥의 꽃을 퍼뜨린다. 이 꽃은 매우 흔하게 보일 정도로 빠르게 증식하였으며 근처의 생명체에 반응하여 덩굴을 뻗어 대상을 휘감은 후에 독침을 찔러 살해한다.[* 꽃 근처에서 전화하던 사람과 꽃이 이뻐 화분에 담아 키우던 사람도 꽃의 습격을 받고 사망한다.][* 꽃의 모양은 히비스커스와 매우 유사하며 꽃술 부분이 쭈욱 늘어나 독침으로 변한다.] 거리에 갑자기 급격히 증식한 이꽃을 조사하던 중 하루카가 꽃의 습격을 받고 애지중지하던 자신의 꽃이 활짝 개화한 것을 보여주러 온 모모코가 마침 그 것을 목격한다. 하지만 놀랍게도 자신의 소중한 꽃이 지옥의 꽃을 시들게 하는 것을 목격한다.[* 이꽃은 평범한 꽃이 아니라 케롤러브라는 지저의 식물인데(외형은 난초꽃과 유사하다.) 어릴적 지하로 떨어져 길을 잃은 모모코가 우연히 이 꽃의 군락을 발견했고 꽃을 따라가면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 수수께끼의 목소리(11화에 등장했던 지저왕비의 목소리로 추측된다.)를 듣고 꽃을 따라 탈출할 수 있었다. 이때의 고마움 때문에 당시 한뿌리를 뽑아와 애지중지 키웠던 것][* 과거 왕비는 케롤러브를 지저의 상징처럼 여기며 이가무와 이아루에게 보여주며 흉악한 지옥의 꽃을 없애주는 고맙고 아름다운 꽃이라며 평화를 유지하고자 했지만, 제바 집권 후 지옥의 꽃을 대량으로 재배하고자 케롤러브를 뿌리째 없애버려 멸종해버리고 말았다.] 지옥의 꽃을 박멸하려면 자신의 꽃을 희생시킬 수 밖에 없다는 사실에 모모코는 매우 슬퍼했지만 마음을 다잡고 꽃으로 영약을 만들어 지옥의 꽃을 모두 무력화 한다. 이후 마스크맨에 의해 쓰러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