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잡대/취업 (문단 편집) ==== [[간호학과]] ==== [[간호학과]]의 경우는 넘사벽인 [[의치한약수]]를 제외한다면 의료보건계열 학과 중 그나마 가장 입결도 높고, 진로의 폭이 넓다. 병원에서 수요가 높기 때문에 많이 뽑고 연봉이나 복지 대우가 좋은 대학병원 취업도 비교적 여타 보건계통보다는 확실히 수월하다. 일단 간호사 면허만 취득하면 아무리 지잡이나 전문대 출신이라고 하더라도 취업 자체는 문제가 없다. 일이 헬이라 회전율이 높아서 문제라곤 하지만 급여 역시 다른 의료보건계열의 평균치보단 높다. 임상 이외라도 심사직으로 공단, 보험사 등 빠지기도 나쁘지 않고, 공무원 제한경쟁도 타 의료보건학과의 제한경쟁보다 급수를 좀 더 높게 쳐줄 뿐만 아니라[* 여타 의료기사 특채는 시작급수가 9급이지만 간호사(간호직, 보건진료직) 특채는 8급이다.] 보건계열 공무원 중 TO가 많은 편이라 상대적으로 경쟁률도 나쁘지 않다. 게다가 학점 관리를 잘 해서 교직이수를 한다면 2급 보건교사 자격증을 얻어서 보건교사를 시도해볼 수 있고 여러모로 메리트는 있다. 대신 좋은 취업처를 노린다면 고등학교 4학년이라 불릴만큼 학점 경쟁도 심하고, 학과 학업량과 실습량부터 빡센 학과 중 하나에 속한다. 그리고 임상 업무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또한 취업은 다 되더라도, 어디에 취업하느냐를 따지자면 학벌이 안좋을수록 만큼의 성적 및 스펙이 따라줘야 명문 대학병원에 들어갈 수 있다.[* 어차피 명문 대학병원에 취업하더라도 반년~1년 이내에 퇴직하는 사람이 태반이다. 비교적 어릴 때는 일반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다가 나이가 조금 더 들면 요양병원 등으로 옮기는 사람이 많다. 아니면 아예 대학병원에서 그만두고 나오자마자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사람들도 은근히 있다. 대학병원의 살인적인 업무량을 버티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또한 애당초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하더라도 자기 적성에 맞아야 오래할 수 있는 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