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잡대/취업 (문단 편집) == 취업 전반 == 프로그래머의 [[취업/SW|소프트웨어 개발자 취업]]은 학벌보다는 실제 프로그래밍 실력, CS에 대한 이해도를 따지는 편이니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좋은 직장에 취업할 가능성도 있다. [[카카오(기업)|카카오]]에서 실시한 [[블라인드 채용]]의 결과 [[https://www.huffingtonpost.kr/2017/12/16/story_n_18838400.html|41%가 지방대생이었다.]] 또, [[공무원 시험]] 응시조건 역시 출신 학교 및 학력을 따지지 않는다.[* 고졸도 응시자가 많은 것이 공무원 시험이다. 다만 응시자가 많은 것과는 별개로 고졸 합격자는 많지 않다.] 그리고 실제로 지잡대에서도 공무원시험 합격자가 간간이 나온다. 한편, 수능을 망치고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경우는 단 한 가지인데, 바로 [[수학]] 때문이다. 딴 과목은 비교적 잘하는데 수학은 거의 [[수포자]]급인 사람이면 수능을 망쳐 지잡대를 가도 공무원 시험에는 어지간하면 국어, 영어, 국사 정도만 존재하고 수학은 제외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 한해서는 지잡대임에도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는 사례가 존재한다. 혹은 원래 벼락치기로 점수가 좀 나오고 [[PTSD]]와 [[ADHD]] 때문에 집중 못하는 사람이 뒤늦게 의사의 치료를 받고 시험에 전념하였으며 상대적으로 낮은 직렬에 응시하여 합격한 경우도 있다. [[공기업]] 과 각종 [[공단]] 도 [[직업기초능력평가]] 도입과 함께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하며 신입사원 채용에 있어 학교 이름이 감점 요소가 될 일은 거의 없게 되었다. 따라서 지방대에서도 공기업에 갈 길이 활짝 열리게 되었으나 여전히 수도권 공기업은 서울권 대학, 비수도권 공기업들은 각 지역의 대학들이 [[지역 할당제]] 티오를 많이 챙겨가서 '''수도권 출신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필기 점수가 영향을 크게 미쳐 필기시험 고득점자가 면접을 조금 못봤더라도 합격하는 공기업들도 적지 않다.] 블라인드 채용에도 불구하고 서울권 대학 재학생이나 지방거점국립대학 재학생이 공기업에 잘 입사하는 이유도 말만 블라인드지 사실은 학벌을 본다는 그런 터무니없는 이유가 아니라 초중등교육과정을 12년간 성실하게 수학하며 축적해온 기본 역량이 있기 때문에 필기시험을 쉽게 통과하는 것이라 그렇다. 따라서 공사•공단 입사를 희망하는 지방대생은 정말 열심히 공부하자. NCS가 점수가 빠르게 오르지 않는 시험이기는 하나, PSAT 과 같은 양질의 기출 문항/수험 자료들을 활용하여 양과 질을 다 잡는 학습과 시험장에서의 전략들을 잘 수립한다면 합격할 수 있다.[* 초고수가 아니고서야 다 풀겠다는 식으로 덤비면 탈락하기 일쑤인 시험이라 반드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적어도 시험장에서 풀 문제, 버려야할 문제를 즉각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은 꼭 길러야한다.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다면 수능 수학을 떠올려보자. 대부분의 학생들은 다른 문항을 최대한 많이 풀어 고득점을 얻기 위해 최고난도 문항을 버린다. 이렇게 못 풀 문제를 버릴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