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잡대/외국 (문단 편집) == [[남아메리카]] == 대륙 전체를 놓고 보는 이유가 있다. 명문대와 지잡대가 특정 국가에 몰려있기 때문이다. 주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가 19세기 유럽 각지의 다양한 국가 출신 이민을 받은 기반으로 명문대가 몰려있으며 그 나머지 국가들에 지잡대가 몰려있다.[* 예외가 있다면 [[콜롬비아]]의 대학들의 [[스페인어]] 어문학 관련 학과들의 경우 스페인 본토에서도 인정받는다. 19세기 이전에는 멕시코(당시 [[누에바에스파냐]])와 콜롬비아(당시 누에바그라나다) 일대가 상술한 세 나라들보다 학문과 예술이 훨씬 융성했던 지역이었다. 또한 칠레에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교]]에 밀리지 않는다고 평가받는 [[칠레 교황청립 가톨릭 대학교]]와 [[칠레 대학교]]가 있다.] 이 때문에 [[페루]], [[에콰도르]], [[볼리비아]] 등의 나라에서는 아르헨티나로 유학을 가서 아르헨티나의 대학, 특히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교]]로 진학하는 일이 많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교는 노벨상 수상자만 4명을 낸 세계적인 명문대이다. 브라질에 더 좋은 대학이 있는데도 여기로 오는 이유는 여기 입학정원이 남미에서 제일 많으니까. 아르헨티나는 처음부터 유학생을 노리고 입학정원이 매우 크게 설정되어 있다. 아르헨티나 대학들에 내는 외국인 학생들의 등록금이 아르헨티나 정부 수입원 중 꽤 쏠쏠한 지분을 차지할 정도. 물론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라고 해서 지잡대가 없는 것은 아니고 다른 남아메리카 나라 과반수의 대학들의 수준이 영 꽝이라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