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리학 (문단 편집) === 20세기 이후 === * [[발터 크리스탈러]]: [[중심지 이론]]의 선구자. * 요한 하인리히 폰 튀넨: [[입지론]]의 선구자. * [[리처드 하트숀]]: 지리학이 인간의 세계로서의 특정 장소에서 발생하는 가변적 특성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정립한 학자이다. * [[토르센 헤거스트란트]]: 이주와 문화 분열을 연구했던 실증주의 지리학자. 또한 농업활동의 변화량을 계산하여 수학적 모델 형식으로 개발. 지리학을 기초과학에 편입시키려는 시도를 했다. * 시카고 학파에 속한 지리학자들: 도시를 생태적 공동체로 간주하고, 도시 변화를 침입[* 도시의 기능이 도시 내부에 들어오는 현상]과 천이[* 도시의 기능이 외부로 나가는 현상]로 설명, 도시의 분화 모형을 정립했던 버제스와 호이트, 해리스, 울만이 여기에 속해있다. * [[칼 사우어]]: 문화경관의 개념을 도입한 미국의 대표 지리학자. * [[이 푸 투안]]: 인간주의 지리학을 대표하는 학자 * [[데이비드 하비]]: [[마르크스주의]]의 영향을 받은 영국의 대표 지리학자. 한국과도 [[세종시]] 설계 공모에서 공동 심사위원장을 맡은 인연이 있다. 좌파 성향이기에 민주성, 비위계성 등을 세종시 도시 설계 심사에 반영하려고 했다고 한다. * [[재러드 다이아몬드]]: [[총, 균, 쇠]]의 저자. 현 UCLA 지리학과 교수. 환경결정론적 견해를 갖고 있는데 이는 데이비드 하비와 정반대의 시각이다. * [[도린 매시]]: 관계적 지리학의 개념을 유행시킨 포스트구조주의 지리학자. * [[김찬삼]]: '동양의 [[마르코 폴로]]', '여행의 신'으로 불린 20세기 중후반에 활동한 한국인 세계여행의 선구자. 작가로 유명하나 지리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던 학자이기도 했다. * 니콜라스 스파이크먼[* 사실 성인 'Spykman'은 발음이 '스피크맨'에 가깝다고 한다.]: 예일대에서 국제관계학 분야에서 교수로 지내던 인물로, 정치학자이지만 지리의 중요성을 주장하던 인물이라 지리학자로 알려지기도 한 인물이다. 그래서 이사야 보먼 같은 지리학을 전공한 인물도 그의 저서를 높게 평가하기도 했다. 그런데 그의 유작인 '평화의 지리학'(한국에서는 '평화의 지정학'으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에서 '인류역사에서 38도선 북쪽에서 중요인물과 사건의 90%가 발생했다'는 설을 잘못 이해한 미국의 조지 링컨 준장이 쉽게 남하하는 소련군을 막을 수 있는 39도선이 아니라 38도선을 기준으로 군사분계선을 삼기로 결정했다는 일화가 있다.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31201032312050001|#]][[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4072997201|#]] * [[https://fr.wikipedia.org/wiki/Val%C3%A9rie_Gel%C3%A9zeau|발레리 줄레조]]: 한국 아파트에 대한 연구로 유명해진 한국학자/지리학자다. 프랑스 지리학회가 수여하는 가르니에 상(Francis Garnier)을 한국 아파트에 대한 연구로 받았는데, 그의 저서 《아파트 공화국》이 한국에서 다른 전공을 하는 사람까지 인용할 정도로 유명하다. 한국에 대한 지리학 연구 중에서 가장 저명한 결과를 내놓았다고도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