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2병 (문단 편집) == 오해 == 다들 어느 순간부터 본인의 과거가 부끄럽기 시작해 지는데 이때가 바로 중2병을 벗어난 때이며 부끄러운 과거가 바로 중2병에 걸렸을 때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부끄러운 짓을 계속 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고 앞으로의 행동 하나하나를 조심하게 된다. 이때를 기준으로 점점 자연스럽게 '''어른이 되어가는 것'''이다. 그러니 중2병은 남들에게 말하기에 조금 부끄러운 것일 뿐이지 막 죄지은 것처럼 보거나 평생 숨기고 다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니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추억으로만 생각하자. --[[이불킥|잘때 생각하진말고]]-- 멋있다고 생각하고 동경하는 걸 모두 중2병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중2병의 주된 증세는 자신이 멋지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상식적인 범위를 벗어나 동경하고 답습하려는 모습이며, 이 '''멋진 것'''들이 반드시 [[오덕후|게임이나 만화, 애니메이션 같은 범주]] 안에서 튀어나오진 않는다. 다만 중2병 환자들은 [[오덕후|그러한 속성]]을 겸비하는 경우가 많고, 주변 인간 관계 역시 [[오덕후|덕스러운]] 연결 고리로 이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그 '''멋지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서브컬쳐 카테고리에서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을 뿐이다. 되려 심화 과정의 중2병자들 중에는 --[[흑화|크크.. 흑화한다]]-- 덕스러운 주변인들과 차별화를 꾀하고자 순수 문학이나 고전 예술, 역사 등 고상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스웨그|멋진 것]]'''을 찾는 경우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인터넷의 발전으로 인해 [[인터넷 밈]]이 주로 [[조롱]]성으로 쓰이면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라는 [[제3차 세계대전]]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대사건을 경험했음에도 현대인들이 전쟁 때문에 무섭다는 글조차 [[중2병]]이나 [[X하하하]] 등의 비하어로 조롱해대는 추태를 보이기도 했다. 중2병이라는 단어 사용자들의 [[이중잣대]]가 전쟁이라는 위기 상황이 와서야 드러난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중2병의 평화로운 시대에서나 쓰일 법한 단어라는 걸 증명한 것이나, 그렇다고 하여도 용어 사용자들의 추태를 정당화할 순 없다. 간혹 초등학생이 중2병에 걸렸다 스스로 착각하고 오글거리는 말을 남발하며[* 이 때 정작 자신은 멋있다고 생각한다.], 2d 애니에 나온 대사를 그대로 따라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중2병이 아니다 중2병은 본인이 스스로 의식할 확률이 적다. 주변인 말해주더라도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아 의식하기는 어려운데 여기서 서술한것은 그냥 중2병을 동경한 [[잼민이]]일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그 이후에 중2병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는 것인데, 특히 이 경우 정작 미성년자때는 안그랬거나 왕따 피해자였던 경우가 많고, 그러다가 억눌려온 욕망이 뒤늦게 분출돼서 남들한테 피해를 줘가면서까지 [[병림픽]]과 [[기행]]을 저지르는 등 일이 심각해지는 경향이 있다. 한국에서 일반인 사이에서 오타쿠의 이미지는 중2병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중2병에 대한 오해는 아니고 오타쿠에 대한 오해이기는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