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희원(MEMORIZE)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통과의례에서 김수현이 유인하러 사라진 사이 일행에 합류해서 등장한다. 제3의 눈을 하늘을 굽어보는 마음의 눈으로 막아내 성향과 능력치를 볼 수 없게 되어 미운털이 제대로 박힌다. 게다가 김수현에게 마음을 놓은 안솔도 주희원은 여전히 경계한다. 보스 몬스터를 상대하는 동안 사라졌고, 아무런 위험이 없었음에도 공동 1등으로 들어간 김수현 일행과 같이 통과하지 않았다. 김수현은 시작의 여관에도 나타나지 않은 걸로 보아서 1회차에서는 보지 못했던 천사들이 통과의례에 심어놓은 기믹 같은 걸로도 생각한다. 그러나 아카데미 졸업 이후 재회하게 되고, 절규의 동굴 탐험에 따라나선다. 안현이 마력 능력치를 물어보자, '''100'''이라고 답한다.[* 처음 능력치가 100인 것은 안솔의 전례가 있기에 불가능하지는 않다.] 마법사를 하지 않은 이유는 주문을 외우기 귀찮아서라고. 김수현이 클랜 창설 조건을 만족하여 머셔너리 클랜을 창설할 때, 가입하지 않고 떠난다.[* 클랜원 등록을 할 때 직업이 드러나기 때문에 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으나, 시즌 5에서 한소영의 말로는 등록을 할 때도 일반 궁수로 표시되었다고 한다.] 이후 이스탄텔 로우에 들어가는데, 김수현이 한소영을 좋아하는 걸 알고 이스탄텔 로우에 갔다고 한다. 시즌 4의 강철 산맥에서는 [[게헨나(MEMORIZE)|게헨나]]와의 전투에서 무검을 들고 싸운다. 진수현, 김수현과 함께 게헨나에게 유효 타격을 줄 정도의 실력이다. 직후 겁화에 타격을 입어 3주간 깨어나지 못한다. [include(틀:스포일러)] 하승우에게 그가 예전에 같이 다니던 부랑자라는 말을 들은 김수현은 천사들에게 제 3의 눈의 랭크를 네 단계 올려달라고 말한다. 천사들은 거절하지만 세 단계로 합의가 되어 S랭크로 올린다.[* 원작에서는 처음부터 S랭크였다.] 그 이후 바로 이스탄텔 로우에 찾아가 김수현은 주희원의 사용자 정보를 봤는데, '''사실 정체를 숨긴 10년차 부랑자였다.''' 부랑자인 것이 제3의 눈과 하승우로 교차검증이 되어 김수현은 궁수로 직업을 전환한 지금 즉시 암살을 계획한다. 하지만 이스탄텔 로우의 정원에 있었고 하필 보는 눈도 너무 많아 정문까지 유인해야 했고, 하승우가 목을 조르지만 그 사이에 능력치가 하락하는 시간이 끝나버린다. * '''공격한다.''' 김수현이 하승우를 찌른 주희원을 공격한다. 아무리 겁화를 삼켰어도 숙련도의 차이가 있기에 밀리지만, 한소영이 끼어들어 멈추게 된다. * '''기다린다.''' 김수현이 기다리자 겁화로 하승우를 죽여버린다. 전투 없이 한소영이 달려와서 대립 상태는 멈춘다. 이후 김수현이 부랑자로 고발해서 재판을 받게 된다. 재판을 받는 당일, 악마들을 불러서 전쟁을 일으킨다. 수갑을 찬 채로 하승우의 감시를 받으면서 나오게 된다. 한소영이 워프 게이트를 사수하러 간 와중에 아스타로트가 나타나 김수현이 갈등할 때, 진실의 수정으로 결백을 주장한다.[* 정확히는 사람을 죽인 것부터 부랑자였던 것까지 혐의를 인정하지만, 김수현과 대립하려는 생각은 없다고 말한다.] * '''풀어준다.''' 김수현이 아스타로트를 죽이러 갔을 때, 연혜림, [[이유정(MEMORIZE)|이유정]]을 쓰러뜨리고 한소영을 납치해간다. * '''풀어주지 않는다. ''' 자력으로 탈출하고 한소영은 사탄과 악마들이 납치해간다. 전쟁 후 악마들과 약속의 신전에 먼저 도달한다. 겁화의 숙련도도 매우 올라서 김수현과 1대1로 밀리지 않을 수준이 된다. 김수현과 진수현이 한소영을 구하러 내려간 사이 김유현과 맞선다. * '''비비앙을 남긴다.''' 하승우와 김유현의 합공에 맞선다. 하승우가 화정을 제외한 김수현의 능력을 카피하고 엘릭서까지 다량 복용해 승패가 쉽게 갈리지 않는다. 김수현이 올라왔을 때 바닥을 부숴 둘을 떨어뜨리고 김수현과 제로 코드 앞에서 1대 1로 싸운다. 김수현의 일월신검이 부러지는 바람에 승기를 잡고 김수현을 죽기 직전까지 몰아 붙였으나, 신전 밖에서 비비앙이 게헨나를 소환해 지옥으로 돌려보내 겁화의 힘이 사라지고 하승우에게 등을 찔려 사망한다. 메모라이즈 엔딩으로 이어진다. * '''하승우를 남긴다.''' 비비앙과 김유현의 합공에 맞선다. 지옥의 군단을 조종하는 겁화를 가지고 있어 비비앙의 카운터라 둘을 김수현이 도달하기 전에 쉽게 죽인다. 이후 이성을 잃은 김수현을 쉽게 제압하고, 죽인다. 다시 길 위 엔딩으로 이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