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대각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1화에서 지현을 데려가려고 할 때 자신을 막아서는 지태에게 '''"많이 컸구나. 역시 넌... 쓸모가 없어."''' 라는 말과 함께 지태에게 주먹을 날린다.[* 이때 날린 주먹으로 인해 지태의 이마에 흉터가 생겼으며 지태에게는 상당한 트라우마로 작용한다. --[[해리포터]]--][* 최진희가 왕원표의 모친에게 살해당하기 전까지는 지태의 어머니 최진희 여사의 장례식에 찾아온 각 무술 대표들 중 한 명이 갑자기 찾는 걸 봐선 주변 사람들에게 원수를 꽤 많이 진 것 같다. 다만 어깨에 아내의 얼굴을 문신한 걸로 봐서는 꼴에 애처가인 듯 보인다.] 살인도 허용되는 암흑가 무규칙 격투대회 '''발리투도'''를 한국에 재개최한 것 역시 주대각으로 밝혀졌으며, 현재 격기 3반을 통해 접촉할 수 있는 '''발리투도'''에 있는 것으로 팬들이 추측하고 있다. 내용 상 최종보스로 보인다.[* 다만 오히려 선역, 그게 아니라도 악역은 아니라는 평가도 존재한다. 주대각은 어깨에 아내 얼굴 문신을 새길 정도의 애처가이며, 사랑하는 아내인 최진희가 왕원표의 모친에게 살해당했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서부터 주지현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녀를 데려갔다고 볼 수도 있다. 또한, 애처가인 주대각이 최진희가 죽게 된 원인이 주지태가 왕원표의 모친을 집으로 안내했기 때문임이 밝혀져, 아내를 죽음으로 몰아간 원인 혹은 최진희가 칼에 찔리는 걸 보고 아무 행동도 하지 못한 주지태에 대한 분노를 표출한 것일 가능성이 높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