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희연/논란 (문단 편집) === [[박원순]] 직원 성희롱 사건 피해자 2차 가해 === 박원순 시장을 추모하는 과정에서 "맑은 분" "자신에게 엄격한 분" 등의 발언으로 극단적 선택 이유가 박 시장의 높은 도덕성 때문인 것처럼 미화했다는 논란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4378313|"맑은 분" "엄격해서" 박원순 추모 메시지 2차 가해 논란]]. 박원순과 조희연이 [[참여연대]] 시절부터 오랜 인연을 맺었지만, [[교육감]]지위에 있는 사람이 엄연히 불명예스러운 혐의를 안고 자살한 정치인을 현학적인 표현을 써가며 애도한 점에 대해 비판을 받고 있다. 2021년 7월 6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교육감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피해자에게 공식 사과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당시 '피해자'와 '피해호소인'을 혼용했던 부분에 대해 상처가 있었다면 사과드린다며 뒤늦게 사과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시점에서야 뒤늦게 사과하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368373|조희연, 박원순 피해자에 ‘피해 호소인’ 표현 뒤늦게 사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