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홍석 (문단 편집) ==== 2013시즌 ==== 2013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4라운드에 롯데에 지명받아 입단했다. 등번호는 93번. 타선의 핵심 선수인 [[홍성흔]], [[김주찬]]이 [[FA]]를 통해 이적해버린지라 타선을 재건해야할 상황에 놓인 팀의 사정으로 [[김시진]] 감독과 [[박흥식(야구)|박흥식]] 타격코치가 [[김대우(1984)|김대우]]와 함께 2013시즌 타선의 키플레이어로 꼽았다. 박흥식 코치는 작전 능력과 야구 센스가 좋으며 두산의 [[이종욱]]과 비슷한 선수로 평가했다.[[https://sports.naver.com/news?oid=111&aid=0000313028|#]] 3월 30일 사직 [[한화 이글스]]전 대주자로 프로 첫 경기를 치렀다. 이후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되었다. 8월 29일 사직 [[한화 이글스]]전에서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하여 1회 1사 상황에서 데뷔 첫 안타를 2루타로 장식했다. 현재 1군에서 데뷔 첫 해인걸 감안하면 준수한 모습을 보이고있다. 끈질긴 선구안을 바탕으로 한 좋은 출루 능력과 동시에 특히 수비에서 집중력있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타격도 나쁘지 않은지라 팬들은 제2의 [[손아섭]]이 왔다며 기대를 가지고있다. [[https://sports.naver.com/news?oid=144&aid=0000215749|언론에서도 제2의 손아섭으로 띄워주고 있으며 본인도 롤모델이 손아섭이라고 하였다.]] 9월 12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9회말 2아웃 1루에서 [[최형우]]가 친 좌중간으로 날아가는 장타를 몸을 날려 잡아내어 [[크리스 옥스프링]]의 승리와 [[이명우]]의 세이브를 지켜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