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중동 (문단 편집) == 여담 == * 조중동의 공통점은 어린이조선일보(구 소년조선일보), 소년중앙(1980년대까지만 해도 월간잡지), 어린이동아(구 소년동아일보)라는 각각 자매지가 있다는 점이다. 옛날에는 이런 종이신문들을 초등학생들의 수업자료로도 활용했었다. 만화 [[뚱딴지(김우영)|뚱딴지]]가 여기서 연재됐었다. 2005년 이전에는 매주 토요일에 학교에 등교하여 창체 시간에 어린이 신문을 이용해 학급 신문을 만들거나 내용을 요약하고, 스크랩하여 공책에 쓰거나 붙이는 과제가 많았다. 대략 2005년경 이후로 학교에서 어린이 신문을 단체로 구독하는 일이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해 2012년부터 시작된 토요휴업제의 영향으로 전국의 대부분의 학교가 어린이 신문을 구독하지 않는다. * 조중동이라고 하지만 사람들이 임의로 붙인 표현일 뿐 실제론 세 회사는 서로 계열사도 아니고 당연히 별개의 다른 신문사이기 때문에 한통속이라고 볼 수 없다. 예를 들어 1996년에 중앙일보 한 지점 관계자가 조선일보 지점 관계자를 칼로 살해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1996071600381|사건]]이 있었는데 두 신문의 보도는 그야말로 점입가경이었다. 조선일보 보도에 대하여 중앙일보는 사소한 다툼으로 벌인 개인적 갈등이 원인인데 마치 우리 신문사가 살인을 시주한 것처럼 얘기한다고 비난했다. 그러자 [[세계일보]]는 당시 컬럼이나 시사만화로 둘 다 같아보인다며 깠다. 더불어 [[세종문화회관]]에서 노무현이 3.1절 기념 연설을 하지 않은 걸 두고 박정희 죽이기라고 비판한 조선일보를 비꼬듯이 동아일보에서 '시설 노후화로 그건 당연한 거다. 음향도 엉망인 곳에서 대통령이 연설하는 게 되려 놀림감'이라며 조선일보를 비판하기도 했다. * 은근히 [[학생부종합전형]] 등 [[수시]]를 비판하는 기사를 많이 내보낸다. 이는 교육 측면에서의 보수성을 대변하며, 교육 측면에서 보수 성향인 [[오르비스 옵티무스]] 같은 곳에서 좋아하는 성향이다. 그러면서 고등학교의 대학 진학률과 관련된 기사를 1면 머릿기사로 다루며 매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에 수능 관련 섹션을 편성한다. * [[종합편성채널]]에 다 같이 뛰어들기도 하였으며, 다 같이 허가받았다. 여기 말고 종편 허가 받은 곳은 경제신문인 [[매일경제]]의 [[MBN]]뿐이다. 이쪽은 [[케이블 방송]] 초기부터 있었던 채널(경제전문채널→보도전문채널)을 종합편성채널로 전환한 것이다. * [[참여정부]] 시절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이 주미대사를 역임하는 등 정권과 친한 모습을 보였기에 중앙일보는 [[노무현]]에 대해선 비판적 논조가 덜했으며, 당시에는 조동문이라 하여 [[문화일보]]를 중앙일보의 자리에 넣기도 하였다. * [[웹툰 갤러리]]에서는 조중동에서 중앙일보를 빼고 [[국민일보]]를 집어넣어 '''조국동'''이라고 한다. 중앙일보가 빠진 이유는 [[JTBC 뉴스룸 성우 교체 보도 논란]] 참고. 실제로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성우 교체]]에 대해 중앙일보는 이런 보도를 하지 않았으나 JTBC가 중앙일보 계열 회사라서 이런 말이 생긴 것. * 대체적으로 보수 성향이라는 평가를 주로 받아오던 조중동이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당선 보도 이후 일명 보수세력으로부터 [[친중]] [[좌파]]언론이라는 비난을 받기 시작했다. 흥미롭게도 [[미국]]에서도 보수 성향 언론인 [[폭스 뉴스]]가 바이든이 [[경합지역]]인 [[애리조나]] 주에서 승리했다고 다른 언론사에 비해 일찍 발표하고, [[도널드 트럼프]]의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부정선거 음모론|대선 불복 주장]]에 100% 동의하지는 않는 등의 행보를 보인 이후 골수 트럼프 지지층에게 외면 받기 시작했다. * 셋 다 기자 [[노동조합]]이 있다. * 관련 있는 건 아니지만 해외에서도 3개사의 첫 글자를 붙여서 부르는 경우가 있으며 대표적인 사례로 [[EMV]]가 있다.[* 유로페이('''E'''uropay), 마스터카드('''M'''asterCard), 비자('''V'''ISA)를 뜻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