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종설 (문단 편집) == [[알자회]] == 2016년 12월 22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5차 청문회에서 [[임호영]] 대장, 항작사령관 [[장경석]] 중장, 정책기획관 장경수 소장, 12사단장 성일 소장 등과 함께 육군 내 사조직인 알자회 출신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특전사령관에서 경질된 지 2주 뒤에 같은 알자회 동기인 [[추명호]]가 검찰에 긴급체포당했고, 전임 특전사령관이자 항작사령관인 [[장경석]] 중장이 조용히 전역을 했다. 장경수 소장과 더불어 능력에 비해 알자회라는 낙인에 피해를 많이 봤다는 평가를 받기는 하지만, 사조직에 가입한 것 하나만으로도 무거운 책임이다. [[2017년 계엄령 모의 사건]]으로 국방부 검찰단에서 조사를 받았다. 현역 알자회 장성 가운데 가장 높은 직급에 있기 때문에[* 정확히 표현하면 [[육군특수전사령부/편제|공수특전여단]] 투입과 관련해서 본인이 이를 인지하고 있었는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겠지만.] 군사법원으로 끌려갈 수 있는 상황. 다만 이 경우 [[박찬주(군인)|박찬주]]의 예[* 법령에 있지도 않은 직책을 부여했다가 대법원에 의해 전역을 했다.]가 있기 때문에 피의사실이 인정되면 일단 전역을 시킴과 동시에 민간검찰에 구속영장을 발부하게 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합수단 조사결과 발표 때 이름조차 언급되지 않은 걸 봐선 본인이 공수여단 투입에 관해서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