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조코믹스 (문단 편집) === 에피소드 === || '''VOR.1''' || '''VOR.2'''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조조코믹스1.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조조코믹스2.jpg|width=100%]]}}} || ||<-2>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 50%" {{{#!wiki style="margin: 0 -10px -5px; color: #fff" {{{#!folding [ 시즌 1 ] {{{#!wiki style="margin: -5px -2px -11px" || '''내일의 조 (1~9화, 총 9화)''' || || 저번엔 세포였지만 이번엔 어제, 오늘, 내일의 내면끼리의 충돌이다. 그렇지만 모두 본체를 위해 행동하는 것은 전작과 일치한다. 전작에선 세포를 주인이 인식을 못하지만 이번엔 오늘의 자신이 있기 때문에 어제와 내일의 자신을 인식할 수 있다. ~~때리기까지 한다(!)~~ 킹스앱스에서 내일의 조완이 재등장한 것을 보아 이 설정이 내일의 조 완결이라고 영원히 나오지 않는 건 아닌 듯. 이후 외전 '유미의 작가 수칙'에 내일의 유미가 등장한다. || || '''킹스앱스 (10~20화, 총 11화)''' || || 핸드폰 속의 세상을 조선시대에 비유한 단편이다. 조완의 핸드폰 배경이 경복궁이다. 왕은 당연히 핸드폰 주인이다[* 조완은 왕, 은조는 평민인 듯하다.]. 신하들은 sns나 문자 알림을 서신이라며 전달해주고 있다[* 앱을 지우는 걸 신하를 쫓아내는데 비유했는데 조완의 내시 일부는 기본앱이라 삭제가 불가능한 철밥통으로 나온다.]. 은조는 몸종이 대신 해주고 있다[* 초가집에 사는 평민이지만, 여러가지 일을 하는 폰을 표현하기 위해 몸종이 있다.]. 은조와 조완의 계급이 다른 이유는 별스타그램 팔로워 수 때문인 것 같다. 3회까지 나온 현재까지 sns가 이야기의 중심 축이고 조완은 3.4만 팔로워, 은조는 확인이 안 됐지만 별스타그램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팔로워가 적을 것이기 때문이다. 추천 피드와 특정 목적[* 연애 상담, 식당 홍보 등]이 있는 계정은 시장에 비유했다. || || '''럭키 포인트 (21~32화, 총 12화)''' || || 흔히 남들이 말하는 불행한 상황[* 엘리베이터를 놓치거나 자고 일어나보니 핸드폰 충전이 안 되어 있거나.]이 생기면 럭키포인트라는 게 적립이 된다. 일종의 액땜. 이 럭키포인트는 나중에 발동된다.[* 라면스프가 두 개 나온다든지 동료에게 공짜 커피를 건네 받는다든지.] 이들의 럭키포인트를 관장하는 건 다른 세계 동물들이다.[* 초반에 동물들이 죄다 12간지로 나와서(은조-토끼, 조이킴-호랑이, 돼지, 쥐) 등장인물 나이 떡밥도 있었지만 선규는 12간지에 포함 안 된 개구리로 나오고 곰이나 오리도 돌아다니는 거 보면 해당 없는 듯하다.] 이 동물들이 쌓인 럭키포인트를 행운으로 바꿔준다. 다만 본인이 맡은 사람 좋으라고 쓴 럭키포인트가 광역 행운이 돼서 남 좋은 일만 시킬 수도 있다. 회사 같은 건지 인물을 지켜보는 구슬은 회사비품이고 실적이 낮으면 관리자인 쥐에게 된통 깨진다. 럭키포인트는 빚 같은 개념도 있어서 마이너스로 깎는 것도 가능하고, 갚지 못하면 담당자가 럭키 파이낸스 소속 동물--사채업자--들로 교체되어 운 없는 사람으로 전락하게 된다. 럭키포인트 기준은 본인이 느끼는 불행 정도에 따라 다른 것 같다. 은조는 개발자임에도 노트북이 깨졌는데 고작 70포인트고[* 댓글은 납득 못하겠다면서 난리다. 살짝 깨진 걸 수도, 회사 비품이라 그런 걸 수도 있다.] 조이킴이 조완에게 데이트 신청할 기회를 날려먹었을 땐 100포인트였다. || || '''오늘부터 마스크 (33~40화, 총 8화)''' ||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시국]]을 반영한 에피소드, 등장인물이 전부 전세계적인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오는 얘기로 그로 인한 여러 일상의 변화에 대한 내용이 담긴 에피소드다. 마스크를 착용하면 안경에 김이 서리는 불편함 때문에 은조가 안경을 벗게 되며 마기꾼(?) 변신을 시도하고 패션센스가 상승하며[* 정작 독자들은 은조가 마기꾼이 아니라 그냥 예쁘다는 반응이다. --마해자--] 조완 역시 마스크 착용을 계기로 자기관리에 대한 강박을 풀기 시작한다. || || '''오답노트 (41~49화, 총 9화)''' || || 상황을 오답노트 문제풀이 식으로 해석한 에피소드다. 이를테면 조완이 진아라는 동창이 U.F.O 독서회에 들어온 이유를 동아리 점수 받기 위해서라고 했지만 몇 년 뒤 자기를 보려고 들어온 거였음을 깨달으며 시험지 답안을 고치는 식으로 전개된다. 주로 로맨스적 감정에 대한 상황들이 주어지며, 은조와 조완의 비중이 높다. 전 에피소드에서 1년 후의 시점이며 코로나가 끝났다는 설정이라 등장인물들이 마스크를 다시 벗고 다닌다. || || '''돌아온 내일의 조 (50~57화, 총 8화)''' || || [[수미상관|시즌 1의 마지막 에피소드이자 첫 에피소드 내일의 조의 후속판]]. 은조에게 차인 오늘의 조완이 수치사(?)하자 내일의 조의 지시 아래 식단 관리에 옷차림도 깔끔하게 다시 입게 되었다.[* 여기서 완이가 은조에 대한 마음을 접었을까봐 독자들이 조마조마 했지만 다행스럽게도 1년간 짝사랑을 했던 조완이기에 쉽사리 마음을 접기 힘들었을 것이다.] 한편 은조는 완이를 밀어내고 난 후 혼란스러운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조완이 전에 행동을 하나하나 복기하는데 자신도 완이에게 마음이 있었다는걸 뒤늦게 깨닫게 된다. 그래서 서새이의 조언을 듣고 용기를 얻은 내일의 조가 어제의 조의 방해에 맞서서 완이에게 직진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근데 도와준다는 게 은조의 머리에 다짜고짜 총구를 겨누고 정면돌파하도록 부추기는 방식이다... --이거 딱 완이의 내일의 조가 하던 짓인데--]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 50%" {{{#!wiki style="margin: 0 -10px -5px; color: #fff" {{{#!folding [ 시즌 2 ] || '''사형집행자 (1~15화, 총 15화)''' || || 신캐릭터 조쉬, 조아영이 합류하며 시작된 에피소드. 조쉬가 자신의 스펙, 재력 등 능력의 우월함을 이것저것 어필하곤 --자뻑 과다-- 자신을 사형집행인에 빗대어 본인의 심기를 거스르는 말을 한 상대방을 자기만의 방법으로 사형시킨다는 걸 보여준다. 문자 그대로 죽인다는 건 아니고 상대방을 '''미안해 뒤지게''' 한다거나, '''민망해 뒤지게''' 한다(...)는 식으로 보복한다는 의미. 정작 그 행동이 오히려 남들이 보기에는 좋게 보이는 행동이었다. 자신에게 팩트폭력을 하는 아영을 사형집행하려다가 오히려 짝사랑으로 보이는 행동을 한다거나. 본인 딴엔 아영에게 사형을 열심히 했지만 어느순간 아영의 행동에 조쉬가 설레버린다. || || '''안 하던 짓 (16~28화, 총 13화)''' || || 사형집행자와 대비되는 조아영의 시점으로 조쉬에게 연애 감정을 느끼면 발전기가 돌아간다. 그리고 이 발전기로 인해 아영이 평소에 안 하던 짓을 하는 에피소드이다. 전 에피와 매우 다른 타인 시점의 조쉬가 나온다. || || '''티 내지 말 것 (29~33화, 총 5화)'''[* 이 에피소드부터 평균 분량이 10화 정도인 이전 에피들과는 다르게 전체 화수가 이전 평균의 절반 남짓으로 줄어들만큼 눈에 띄게 단편화되었다.] || || 사형집행자와 안 하던 짓 이후의 이야기로 조쉬와 조아영이 연애를 시작하면서 티내지 않으며 사내연애를 들키지 않으려는 에피소드이다[* 다만 이미 알고 있는 사람도 있다...]. || || '''어른들의 세계 (34~39화, 총 6화)''' || || 조쉬와 조아영의 본격적인 연애 이야기로, 서로에게 굉장히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연애 이야기가 묘사된다. 이전까지는 현재까지 풋풋하고 말랑말랑한 장면만을 집중적으로 묘사하고 육체적 스킨십은 좀 두루뭉술하게 넘어갔던 것에 반해, 해당 에피소드는 그 중간 과정을 꽤나 직접적으로 묘사하는 편. || || '''작별인사 (40~43화, 총 4화)''' || || 묘하게 해당 에피소드는 각 화마다 달리던 부제가 시즌1 초반부처럼 다시 빠진 채로 전개되었다. ||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