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이사이트 (문단 편집)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애니메이션 1기)|구작 애니메이션]] === [[파일:external/i280.photobucket.com/zoisite.jpg]] 구작 애니메이션에서도 3번째 간부로, [[퀸 베릴]]에게 벌벌떨면서도 늘 아름답고 우아해 보이려고 애쓴다. 하지만 비음이 섞인 느끼한 [[오카마]] 어투에, 네프라이트를 죽인 행적[* 이 죽음이 정말 비참하게 묘사된 점을 감안해보면 답 나온다.], [[쿤차이트(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쿤차이트]]를 향한 [[게이]]질까지 앙탈부려가며 오글오글하게 일삼아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실제로 일부 시청자들은 [[개그 캐릭터]] 취급해 게이질과 굴욕 장면이 나올 때마다 웃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느끼하고 소름끼쳐서 버티기가 힘들었다는 이도 있다.] 거기다 술법을 쓸 때 무슨 포켓몬도 아니고 자기 이름 첫 2글자를 따서 “조잇!” 하고 기합을 넣는데, 비위에 따라선 다 큰 어른이 [[귀척]]하는 것처럼 보여 상당히 역할 수 있다. 물론 간부답게 강하지만 쿤차이트와 [[네프라이트]]보단 확실히 뒤쳐진다.[* 세일러 전사로 각성도 하지 않은 마코토의 공격에 얼굴을 다쳤다.] 대신 팀킬을 해서 공적을 가로채거나 턱시도 가면을 유인한 뒤 죽이려는 등 비열한 면모가 강조된다. 네프라이트 때까지만 해도 은수정을 탐색하다 그가 숙청된 뒤 일본을 담당해 이곳에서 인간으로 환생한 [[요마(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요마]] 7인중을 (네프라이트에게서 노획한) 검은색 크리스탈로 찾아내기 시작한다. 불행 중 다행으로 탐색하는건 그리 어렵지 않아 별 시행착오 없이 크리스탈의 마력을 방사, 무지개빛 크리스탈을 뽑아내 본모습으로 돌아오게 해 세일러 전사들을 공격하게 만들지만 문제는 크리스탈 회수에 세일러 전사들과 [[턱시도 가면]]까지 가세해 회수 도중 가로채지는 등 상당히 애를 먹으며, 기껏 부활시킨 요마들도 맥을 못 춘다.[* 개중에는 아예 싸워보지도 못하고 정화된 놈도 있다.] 게다가 [[퀸 베릴]]은 조이사이트에게 [[턱시도 가면]]([[치바 마모루]])를 생포하라고 명령했는데, 개인적인 악감정 때문에 1기 33화에서 세일러 문으로 위장해[* 다만 이 때의 목소리는 다른 성우가 맡았다. KBS판은 [[이선(성우)|이선]].] 인부의 밧줄을 일부러 자른 뒤 구해주며 턱시도 가면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티아라 대신 부메랑을 던지고, 자기가 난장판을 일으킨 다음 자기가 해결하는 식이다.] 턱시도 가면을 유인하여 그의 정체를 알아내고 치명상을 입혔다. 34화에서는 아예 타워로 직접 불러내 함정을 깔아 죽이려고 했는데 우연히 마모루를 쫓아가던 우사기가 세일러 문으로 변신해 위기를 탈출하나, 이번엔 세일러 문에게서 무지개 크리스탈을 강탈한 뒤 죽이려던 걸 턱시도 가면이 대신 공격받아 거의 사망 직전까지 간다. 이 때 세일러 문이 슬픔으로 각성해 조이사이트가 가지고 있던 무지개 크리스탈을 모두 흡수하어 [[은수정]]을 만들었고, 자신은 [[프린세스 세레니티]]로서 각성했다. 조이사이트는 같이 있었던 쿤차이트와 함께 그를 공격하지만 압도적인 세레니티의 힘을 이길 수는 없었고, 간신히 턱시도 가면의 납치에만 성공한다. 퀸 베릴은 턱시도 가면(엔디미온)을 죽이려던 조이사이트에 분노하여 명령을 어긴 죄로 [[https://youtu.be/rNTyNzYCw5Y|몸소 처형했고]], 결국 자기가 사랑하는 [[쿤차이트(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쿤차이트]]의 곁에서 사망한다.[* 마지막 유언이 '''아름답게 죽고 싶어'''였다. 그 말을 들은 쿤차이트는 망토를 펼쳐 주변을 꽃밭으로 만들어주었다.] 아이러니하게도 본인도 동료를 팀킬했는데 자기도 팀킬해서 퇴장(…) 구작 애니메이션에서는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예쁜 외모임을 증명받았다. [[유메노 유메미|일러스트레이터]]가 나오는 에피소드에서, 조이사이트를 처음 본 그녀의 대사는 "예뻐...하지만 무서워." 게다가 본인이 아름답다는 것을 본인도 아는지 마코토가 자신을 공격하다 제 뺨에 상처를 내자 "내 소중한 얼굴에 상처를 입혔어...?!" 라고 한다. ~~이 정도면 중증이다~~ ~~근데 예쁘긴 하다~~ ~~웬만한 여주들 미모 씹어먹는 다크킹덤 공식 미인~~ 33화에서의 세일러 문 위장도 상당히 그럴듯했다.[* 하필 해당 에피소드 작화가 [[찐빵체]]다(...).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게임)]]에의 3탄 보스로 조이사이트가 위장한 가짜 세일러문이 등장한다.] 다른 사천왕에 비해 체격도 작은 데다가 목소리가 뾰족하고 말투도 여성스럽다. 이런 오토코노코 + 오카마스러운 기믹은 후에 [[피쉬 아이|구작 수퍼즈의 정통 후배]]에게 보다 강화되어 계승된다. 죽을 때의 대사도 실로 걸작이다. '''"나, 예쁘게 죽고 싶어...(わたし…綺麗に死にたい…) "''' 이는 사랑하던 쿤차이트 품에서 죽었기에 마지막까지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름다운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 그런 것이라는 해석이 있다. 쿤차이트도 마음이 아팠는지 주변을 꽃밭으로 만들어서 조이사이트가 마지막 가는 길을 예쁘게 해주었다. 그리고 조이사이트는 마지막 대사를 읊으며 쿤차이트의 품에서 죽어간다. '''"연모하고 있었습니다 쿤차이트님.(お慕いしておりました…クンツァイト様…)"''' 이후 쿤차이트는 조이사이트를 잃은 분노로 세일러 전사들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우게 된다. ~~그러나 조이사이트를 죽인 건 사실 퀸 베릴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