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석봉 (문단 편집) === [[D.P 개의 날|원작 웹툰]]과의 비교 === 조석봉은 원작 웹툰에 등장하는 이범용과 오성환, 그리고 박희범을 조금씩 섞어서 만든 캐릭터다. 탈영 이후 자신에게 가혹행위를 하던 상급자에게 보복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이범용과 유사하고, '수통도 안 바뀌는데 무슨'이라고 말한 후 자살을 시도하는 것과 박범구에게 '올바른 보복'에 대한 훈계를 듣는다는 점에서 오성환과 유사하다. 원작에서 이범용의 경우 간부에게 가혹행위를 당하다 탈영한 이후, 해당 간부[* 이범용이 보복을 하러 갈 때에는 간부가 전역한 상태였다.]의 주거지에 침입해 보복을 하려 한다. 이 때 간부가 야구방망이로 이범용을 때리려 하는 것과, 간부가 자신을 두려워하는 모습을 본 이범용이 '저 새끼도 나를 두려워하고 있었다'고 하며 행복해하는 것은 황장수의 원룸에서 조석봉과 황장수 간에 있었던 일과 양상이 매우 유사하다. 다만 이범용은 간부에게 본격적인 보복폭행을 가하기 전에 DP조에 의해 체포되어 보복에 실패하지만, 조석봉은 황장수를 죽이지는 않았으나 황장수를 납치하고 폭행하여 보복에 어느 정도 성공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오성환은 선임병들의 가혹행위 때문에 탈영했는데, 고층 아파트에서 투신하여 자살시도를 한다. 투신하기 직전 안준호가 설득을 시도하지만, '군대가 바뀐다고요? 수통도 안 바뀌는데 무슨...'이라는 말을 남기고 투신한다. 하지만 나무에 걸린 이후 아래쪽에 있던 수방사 DP가 오성환을 받아내[* 오성환의 자살시도를 막고 체포하기 위해 안준호의 소속부대 DP 이외에 수방사 DP까지 투입된 상황이었다. 이 과정에서 오성환을 받아낸 사람도 충격으로 가벼운 부상을 입는다.] 죽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가벼운 부상만 입었다. 오성환은 가벼운 부상을 입은 채로 박범구가 운전하는 차에 태워져 호송되는데, 이 때 박범구가 오성환에게 '니가 죽으면 너 괴롭히던 애들이 참회할 거 같냐, 그거 착각이다. 걔네들 절대 반성 안 한다. 그러니까 죽지 말고 살아서 걔네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진정한 복수다.'라고 한다. 이는 드라마판에서 조석봉이 1차 체포된 이후 박범구가 차 안에서 '죽이는 게 복수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각색된다. 다만 웹툰에서 박범구는 '죽지 마라'라고 한 반면 드라마에서 박범구는 '죽이지 마라'라고 했고, 웹툰에서의 오성환은 박범구의 말을 조용히 들으면서 가지만 드라마에서의 조석봉은 박범구의 말에 격분하여 난동을 부린 끝에 차에서 탈출해서 다시 황장수를 납치하러 간다는 차이점이 있다. 박희범은 경우에는 상황이라기보단 가혹행위에서 참고한 것으로 보이는데, 하의를 완전히 탈의시키고 왁싱을 하거나 영창에서 류이강에게 가슴을 만져지고 엉덩이를 만져지는 등 성 가혹행위를 당한 것이 박희범 이병과 유사하다. 이쪽도 선임에게 성추행을 당하는 등 가혹행위를 당했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