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주특별자치도 (문단 편집) === 2010년대 이후 외국인 관광객 방문 추이 === 제주도는 이전부터 중국자본 유치를 위해 부동산 투자이민제 등의 노력으로 상당한 자본을 투자하였지만 땅값이 싼 한라산 근처로 난개발이 일어나 엄청난 환경파괴가 이어지고 중국 자본을 통한 [[녹지국제병원]]도 세워지네 마네 하는 떡밥이 타는데다 번화가 거리 이름이 한때 중국식 바오젠거리로 되다가 [[누웨마루거리]]로 바뀌는 등[* 영리병원은 중국의 부동산재벌인 [[녹지그룹]]의 투자로 시도하려했으나 반발끝에 제주도에서 법적 강수를 뒀으나, 1심에서 패소해서 그대로 개원될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번화가는 신제주 제원사거리 일대가 중국 약품기업인 바오젠(보건)그룹의 투자로 아예 거리가 기업이름을 딴 바오젠 거리라는 명칭으로 6년 간 있었다. (거기다가 해당 일대는 관광과 거리가 먼 택지일대라 관광관련 간접자본이 들어설 건더기도 별로 없었다.) 실제로도 이 덕분인지 서울로 치면 대림동이나 화양동을 방불케 하는 중국화가 상당부분 이루어질 정도. 그러다 하술할 악재나 반발 때문에 이름이 순제주어인 '누웨마루'로 바뀌었다. 참고로 제주어 개명은 도민들의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고 한다.] 카지노 유치 등 중국자본의 독점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제주도는 도민들의 우려와 중국인 투자자들의 요구 사이에서 갈등을 겪고 있어 당초의 취지와 달리 사면초가에 빠진 상태다. 이 때문에 이제는 거꾸로 일종의 "외국인 한정 토지거래허가제" 도입을 추진하는 움직임도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예전에 제주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일본인이 제일 많았으나 '''2010년대 들어서 제주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중 90%가 중국인이라고 한다.'''[* 2012년 7월에는 주제주 중국 총영사관이 설립되기도 하였다.] 거기에다 중국관광객편중정책으로 인해 부작용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주한미군 THAAD 배치 논란|사드 배치 논란]]으로 중국인의 제주도 단체 관광이 중단되면서 제주도내 관광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리고 크루즈선을 타고 온 중국단체관광객 중 3,000명은 제주도에 정박한 크루즈선에서 내리는 걸 거부했다. 거기에다 수년간 추진하고 있던 다변화정책도 중국에 의해 휘청거리면서 정책의 효용성이 도마에 올랐고, 제주도에서 일하는 중국인들도 위기를 겪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25&aid=0002694085|#]] 그리고 이 여파로 제주공항에 소재했던 한화면세점은 결국 3년만에 제주공항에서 철수를 결정했으며 제주도내 관광시장은 한파를 맞고 있다. 그리고 투자이민제도 시들해지면서 유명무실해지고 있고, 중국인 관광객들이 대거 감소하자 제주도내 전체소매판매가 3.2%로 첫 감소했으며 중국정부의 사드보복과 해외송금규제로 인해 제주도의 중국기업이 추진하던 개발사업공사가 중단되고 있고 하도급업체가 줄도산위기를 겪고 있으며 사드보복으로 인해 제주도내 소매점판매는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45984&iid=49607232&oid=018&aid=0003931567&ptype=052|#]] 결국 중국인 관광객들이 몰렸던 한호텔은 경매에 나오게 되었다. 그런데 중국이 사드보복을 풀려는 조짐을 보이면서 제주도에도 중국 노선이 다시 재개되고 중국인 관광객들이 다시 몰리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제주도내 관광업계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방문 재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그리고 2017년 11월 28일에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이 제주도에 올 예정었지만 결국 취소되었다. 그리고 제주도는 무사증제도가 있지만, 무사증제도를 악용해서 밀입국을 시도하는 경우가 활개를 치고 있다. 거기에다 [[예멘]]이 내전이 길어지면서 난민들중에는 무비자를 통해서 제주도로 입국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거기에다 예멘에서 제주도로 온 난민들의 수가 500명까지 늘어나자 제주도와 국가인권위원회는 지원을 요청했고 이 과정에서 난민들을 반대하는 시위도 일어났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58321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874223|#]][[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21215|#]] 예멘 난민들이 제주도로 오자 제주도측은 예멘 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2018년 7월 31일에 법무부에서는 제주도에 들어오는 국가들 중에 무비자불허국가를 12개에서 24개로 늘린다고 밝혔다. 제주도 경제 성장이라는 명목으로 중국 자본을 끌어들였지만 결국 이득을 본 쪽은 제주도민이 아닌 대기업 면세점과 중국 자본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또 이런 걱정을 하는 이들 중에는 중국인 관광객과 투자자가 급증함에 따라 제주도가 중국땅이 되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하는데 중국 정부가 아닌 개인의 '''영토와 등기는 전혀 다른 문제이므로 외국인 소유의 토지가 된다고 그 나라의 영토가 되는 건 당연히 아니다'''. 게다가 자꾸 중국땅 된다는 소리가 느는 것은 언론의 가짜 뉴스 영향도 커보이는데, 일부 기사만 보면 무슨 국토의 절반 이상이 외국인한테 넘어간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실제 외국인이 보유한 한국땅은 전체 부동산 비율 중 0.2%에 불과하며, 그중에서도 미국인이 압도적이고 중국인은 유럽, 일본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제주도의 경우로만 한정해봐도 '''1.1%''' 수준이다. 아직 걱정할 단계는 아니다. 2014년부터 시행된 한러 무비자제도의 영향으로 제주도로 오는 러시아 관광객의 증가로 [[중국어]]에 주로 치중되던 상황이 관광종사원들에게 [[러시아어]]교육을 실시하고 러시아어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라서 상황이 점점 바뀌고 있다.[* 하지만 폐지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제주특별자치도측에서도 인도, 일본과 러시아, 동남아 관광객유치 및 몽골 [[울란바토르]][* 예전에도 잠시 있었다], 러시아 [[야쿠츠크]], 태국 [[방콕]], 베트남 [[호치민]]행 항공편도 확대 및 개설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제주도-일본노선은 뱃길쪽에서 [[크루즈(선박)|크루즈]]관광이 재개되면서 크루즈관광을 통한 일본인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침체되었던 일본인 관광객시장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5년 10월 29일부터 제주도와 관광협회가 시범적으로 제주도내에서 운행하는 일본은 물론 [[필리핀]], [[베트남]] 노선도 시범 운항할 예정으로 점점 제주도와 국제노선이 확대될 예정을 보이고 있으며 일본노선중에 폐지되었던 후쿠오카 노선과 나고야 노선의 복항 및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몽골]], 러시아 노선도 확대 및 개설도 추진중이며 국제노선의 활성화 및 일본노선활성화를 위해 지원할 방침을 보이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후쿠오카 노선도 복할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http://www.ihalla.com/read.php3?aid=1470668400543338010|#]] 하지만 중국인 관광객의 의존도가 높다는 점에서는 개선의 목소리가 있다. 게다가 일본 노선이 부족하다는 점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그래서 2016년 11월 18일에 제주도청과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에서 제주도-일본경제교류활성화토론회를 열었다.[[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745|#]] 제주관광공사측은 2016년에 들어서면서 일본, 필리핀, 몽골을 오가는 전세기가 13편 운항했다고 밝혔고 마닐라, 나고야, 오키나와, 홋카이도, 고치 등의 노선을 2016년말까지 전세기운항 및 노선박차에 가하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그리고 도민들을 대상으로 외국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근데 2016년 말에 대만 노선, 동남아 노선이 중단되면서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309|#]] 거기에다 중국인 편중현상을 심각한 상황을 보이고 있고 일본인 관광객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764|#]]거기에다 [[영어]], [[중국어]] 교육에만 치우치다 보다 정작 러시아어를 포함한 제2외국어교육은 소홀히 하고 있고 게다가 2015년초까지 진행하던 관광러시아어교육이 폐지되는 등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다.[[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20599|#]] 중국인 편중 정책과 더불어 위기를 겪고 있는 제주도청은 2016년 12월 20일부터 저가-단체-중국인위주의 관광정책에서 개별-관광시장 다변화정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할 방침을 보이고 있다.[[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85514|#]] 하지만 이에 비해 국제노선은 중국쏠림현상이 심해지고 있어서 심각한 상황이다.[[http://www.ihalla.com/read.php3?aid=1482830199554474010|#]] 상황히 심각해진 제주도청은 고부가개별관광객유치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했으며 관광고부가정책 등을 시행하면서 일본노선확대 및 동남아, 러시아 노선도 확대할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2017년에 중국이 사드배치로 보복을 시작하고 중국인관광객의 비중이 많이 줄어들면서 내국인 관광객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어 제주도청은 일본, 동남아노선을 확대할 방침을 보이고 있고,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줄어들면서 관광정책에 다변화가 생길 조짐이 보이고 대만/말레이시아/태국/마카오노선의 신설과 일본노선추가도 보이면서 제주도내 관광다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중국의 사드보복으로 인해 문제가 되었던 중국관광객위주정책도 바뀌면서 그동안 적었던 동남아전문가이드도 제주도에서는 늘릴 방침도 보이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45984&iid=33999143&oid=001&aid=0009124793&ptype=052|#]] 그리고 제주관광공사는 J-Academy를 개설하고 베트남어, 태국어, 마인어교육과 동남아 가이드양성을 위한 교육을 추진하면서 동시에 러시아어교육도 추진하면서 다변화추진중에 있다. 그리고 제주도에서는 처음으로 베트남어를 가르칠 수 있는 과정이 마련되었다. 게다가 일본인 관광객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고 티웨이항공측은 일본노선을 확대중이다. 2017년 6월 10일에는 전세기편을 일본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라오스]] [[비엔티안]],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베트남]] [[하노이]], [[미얀마]] [[양곤]]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측은 중국관광객들이 제주도로 방문하는 횟수가 많이 감소하자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운영능력에서 문제점이 발생되면서 질타를 받고 있다. 그러다가 2017년 7월 28일에 제주관광공사 측은 2017년 8월부터 관광통역안내사과정을 신설하고 2018년부터는 마인어, 베트남어, 태국어, 러시아어 과정도 신설한다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092852|#]][[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7986|#]] 제주도측은 관광다변화정책 추진한 결과, 제주도를 방문하는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다.[[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8108|#]] 그리고 제주도측은 외국인 개별관광객유치 활성화를 위한 민관캠페인일 시행중이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913261|#]] 게다가 제주도를 방문하는 말레이시아 관광객들이 12만명을 돌파할 조짐도 보이고 2017년 12월에 말레이시아 직항 노선도 개설되면서 다변화에도 청신호가 켜졌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019406|#]] 하지만 제주도에서 추진하는 다변화정책에도 불구하고 기타언어권 가이드의 부족 등 현실기반에서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측은 [[마인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태국어]] 등 소수언어 관광통역안내사 양성 교육을 기존 관광통역안내사에게 실시하면서 대상을 도민으로까지 확대했고, 제주도내 부족한 특수언어 가이드를 양성하는 등 다변화정책도 실시하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3278483|#]] 그리고 제주도에는 골든위크, 황금연휴를 맞이해서 중국인관광객, 일본인관광객들도 늘어나고 있다.[[http://www.jejuilbo.net/news/articleView.html?idxno=85823|#]] 그리고 제주도내에서 부족한 제2외국어 정책에 대해선 개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고,[[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19681|#]] 제주관광공사측은 예전에 비해 줄어든 일본인 관광객들유치를 도모하기로 밝혔다. 그리고 2018년 1월 ~ 5월사이에 줄어들었던 일본인 관광객들이 제주도를 다시 방문하면서 증가하고 있으며 일본인 관광객들이 증가하자 제주도측은 홍보마케팅강화를 하는 등 유치에 총력을 쏟고 있다. 그리고 제주도청은 2018년 11월 8일에 포항에서 열린 한러지방협력포럼에 참여하면서 그동안 부족했던 제주도와 러시아 사할린 주와의 교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2019년 4월 12일부터 제주관광공사는 마인어, 베트남어과정을 신설하고 소수언어 관광통역안내사를 양성한다고 밝혔다.[[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8704|#]] 하지만 다변화에도 불구하고 소수언어가이드는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한, 제주도를 방문하는 외국인들도 줄어들고 있어서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7518|#]] 2020년부터 [[코로나19]] 사태가 제주도에도 퍼지면서 제주도내 관광업계가 크게 타격을 입었다. 이때 버스업계는 주말, 공휴일노선으로 설정하는 등 감편조치를 취했다. 2020년 4월말 ~ 5월초까지 제주도로 관광객들이 많이 왔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우려로 인해 제주도측은 검사를 강화했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2주 연장했다. 제주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99%가 줄어들면서 제주도내 면세점도 휴업을 한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4433002|#]] 제주도내 외국인에 의한 범죄가 늘어나면서 7월 9일에는 중국인 불법체류자에 의한 폭행사건이 발생되었다. 제주도내의 게스트하우스에서 성범죄가 반복해서 발생하는 문제가 생기면서 성범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제주도가 도내 객실 과잉공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관광숙박업 신규 설립을 제한하고 자연녹지지역 내 개발 가능 면적을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351419|#]] 2020년에 제주도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들이 2019년보다 많이 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