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왕(유희왕) (문단 편집) === 설정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DP4M7HO2Oc4)]}}}|| || '''{{{#ffffff 유희왕 마스터 듀얼에서 언급된 제왕의 설정}}}''' || >이 세계에는, 파괴라는 개념 그 자체가 형태가 된 존재가 있다.[br]그 존재의 당당한 풍채와, 행동거지는, 흡사 「제왕」과도 같았다.[br]그 「제왕」들이 무엇을 목적으로 세계를 게속 파괴하는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br]그저 한결같이, 초월적인 힘을 휘두르며,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무로 되돌린다. > >[[번개 제왕 자보르그|뇌명을 떨치고]] [[빙제 뫼비우스|나무들을 얼어붙게 만든다]].[br][[화염 제왕 테스탈로스|산을 불태우며]], [[땅의 제왕 그란마그|대지를 부순다]].[br][[바람 제왕 라이저|폭풍을 일으키며]], [[사 제왕 가이우스|깊이를 알 수 없는 어둠에 가라앉힌다]].[br]세계는 미친 듯이 날뛰는, 폭위에 노출되었다.[br]그리고 파괴할 것이 없어지면, 또 다른 파괴를 추구하며 다른 땅으로 진군하는 것이었다. > >이 파괴를 눈앞에서 보면, 두려움을 품지 않을 수 없는 자는 없다.[br]그 이전에, 그 자리에 있었던 자는, 순식간에 소멸할 운명이었겠지만 말이다. > >그리고, 이 세계의 파괴자들 중에는, 시초가 되는 존재가 있다.[br]다른 파괴자를 엎드리게 만들 정도의 압도적인 위압감과, 격이 다른 힘을 가지고 있는,[br]「[[명 제왕 에레보스]]」.[br]옥좌에 앉아, 어둠 속에 있으며, 짙은 어둠을 풍기는 명 제왕 에레보스는 자못 당연한 듯이 세계의 괴멸을 바라본다. >---- >파괴의 개념 그 자체인 「제왕」들의 진격은 이어졌다.[br]이미 얼마나 많은 세계를 멸망시켜 온 것일까.[br][[번개 제왕 자보르그#웅장한 번개 제왕 자보르그|웅장한 번개]], [[빙제 뫼비우스#차가운 얼음 제왕 뫼비우스|얼어붙은 눈]], [[화염 제왕 테스탈로스#난폭한 화염 제왕 테스탈로스|뜨거운 용암]] 그리고 [[땅의 제왕 그란마그#강력한 땅의 제왕 그란마그|지각 변동]]. 온갖 파괴의 모습이 세계를 습격했다.[br]「제왕」들은 진격하면서도 새로운 힘을 손에 넣어, 파괴할 수 있는 최대한을 파괴해 갔다. > >그 힘은 모든 것에게, 평등하게 내려왔다.[br]「제왕」들이 파괴하고 있는 것을, 자각하고 있는지는 알 길이 없다.[br]단지 한결같이, 담담하게, 그들의 시야에 들어온 것을, 풍경까지 모두 파괴해 나가며 전진할 뿐이다. > >하지만, 모든 게 파괴되어 버린 땅에, 하늘에서 강림한 창조자가 있었다.[br]「[[천 제왕 아이테르]]」[br]소멸을 기다릴 뿐인 세계에 찾아온 기적과도 같은 구원이었다.[br]이 찬란하게 빛나는 존재를 「제왕」의 일부로 세어도 되는 건지는 모른다. > >창조자가 강림한 세계는 느리게 재생을 시작했다. 이 재생한 세계도, 언젠가 다시 파괴의 「제왕」들에게 부서질 날이 올 것이다.[br]하지만, 「천 제왕 아이테르」는 아무런 대가도 없이, 다시금 붕괴한 세계를 소생의 빛으로 채워나갈 것이다. >---- >[[유희왕 마스터 듀얼]] 스토리 모드, '절대적인 제왕' [[유희왕 마스터 듀얼]]에서 밝혀진 설정에 의하면 이들은 지나가는 곳마다 있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정체불명, 목적 불명의 파괴자들이며 그 풍채와 행동거지 때문에 제왕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명 제왕 에레보스는 제왕들의 리더로, 다른 제왕들의 파괴를 지켜보고 있다. 반대로 아이테르는 제왕들이 파괴를 행한 곳에 내려와 창조의 빛을 나눠주는 존재로, 행동 양상이 정반대이므로 다른 제왕들과는 별개의 존재로 보이지만 일단은 제왕이라 불리고 있다. 제왕들이 무슨 목적을 갖고 세계를 파괴하는지는 불명이지만 제왕의 여흥이라는 덱 이름을 보아 이 모든 행위를 그저 하나의 놀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게임 내에선 성유물 필드의 BGM이 제왕 전용 테마로 취급받고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OFcnUfeklgA|#]][[https://www.youtube.com/watch?v=J34tZw8Gofk|#]][* 필드 테마처럼 성잔 스토리에서도 나오고 [[종언의 왕 데미스|데미스]]&[[파멸의 여신 루인|루인]] 콤비의 스토리에서도 이 테마곡이 나오나, 제왕이 인지도가 높기도 하고, 튜토리얼을 제외하면 처음으로 나오는 스토리 모드라 제왕의 테마곡으로 각인된 듯하다. 무엇보다 이 곡이 성유물보다 제왕이 더 어울리기도 하고. 라틴어로 되어있는 곡 가사도 통상, 에이스카드 소환 상태의 음악은 무차별적으로 파괴하는 제왕들을, 클라이막스 음악은 제왕들에 의해 파괴된 곳을 창조의 빛을 나눠주는 아이테르를 경배하는 사람들을 표현함을 해석할 수 있다.][* 다만 이 필드는 전반적인 디자인과 메이트 베이스의 문양을 보았을 때, [[샐러맨그레이트]] 성역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