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 (문단 편집) == [[짐승의 연주자 에린]]의 등장인물 == 「신들의 산맥」(아폰노아) 북쪽의 협곡에 사는 수렵민족의 사제였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일족으로부터 추방당하고 홀로 산맥을 넘어서 남쪽 땅으로 내려와 「료자 신성왕국」을 건국하여 나라의 시조가 된 여성. 도망쳐 온 오파론의 국왕에게서 풍요로운 국가에 대한 말을 듣고 혹한과 빈약한 식량으로 생활하는 동족들을 가엾게 생각하게 된다. 그 후 왕과 함께 왕수들을 거느려 오파론으로 향하지만 투사를 먹는 왕수들과 이를 피하려는 투사들의 폭주로 번성했던 왕국을 멸망시켜 저주 받은 땅을 만드는 원인이 됐다. 이 일로 고향에서 추방되어 「신들의 산맥」을 넘어 사람도 짐승도 훼손되지 않는 왕국을 원해 료자 신성왕국의 선조가 되었다. 스스로 일으킨 비극을 다시 밟지 않도록 왕수규범을 후세에 남겼다. 참고로 「신들의 산맥」의 「남은 사람들의 골짜기」(카렌타로우파레)[* 탐구편과 완결편에는 여기에 사는 사람들인 「남은 사람들」(카렌타로우)이 등장한다. 과거에는 제의 출신 민족인 금색 눈을 가진 사람들만 살고 있었는데 《재앙》 이후 녹색 눈을 가진 사람들 일부가 들어왔기 때문에 현재는 두 가지 색 눈을 가진 사람이 혼재해 있다. 깎아지른 계곡에 사는 탓인지 계곡 밖으로 나가는 일은 드물다. 참고로 "남은"의 뜻은 "계곡에 남은"이란 뜻이 아니라, "재앙에서 살아남은"이란 뜻이다. 과거 동족이었던 제의 후손들과는 [[전서구]]같은 역할을 하는 새인 오치와를 통해 교류하고 있었으나 사이가물의 습격으로 전승이 단절된 이후 그것도 끊겼다. 본편의 시대까지 왕수도 투사도 키우지 않아 전승을 기록한 책이 남아 있을 뿐이다. 그래서 안개민족만큼 계율에 얽매이지 않아 성품도 온화한 편이다.]까지 전화(戰火)가 미칠 때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전쟁을 종결시키고 계곡에 들어온 사람들의 목숨을 구한 남동생의 공적을 칭송하기 위해 자신이 새로 일으킨 나라에 그 이름을 붙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