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윤종 (문단 편집) ==== [[KSL 시즌1]] ==== 오프라인 예선에서 [[유영진(프로게이머)|유영진]]을 제압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했으며, 당시 가장 직전 대회인 ASL 시즌5의 우승자인 만큼 유력한 우승 후보로 뽑히고 있다. 16강 A조 2경기에서 [[진영화]]를 3:0으로 격파하였고, 승자전에서는 [[변현제]]를 3:2로 꺾으면서 가장 먼저 8강 진출을 확정지으면서 괜히 우승후보가 아님을 증명했다. 조추첨도 잘 됐다는 평이다. ASL 시즌5에서 김윤중과 장윤철을 다전제에서 꺾으면서 프프전 감각과 기량이 절정에 달해 있는 상황에서 3토스조에 편성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프로토스만 잡고 8강에 진출하기도 했다. 8강전 상대는 팀 선배인 [[도재욱]]으로 다시 프로토스전을 하게 됐다. 정윤종은 다른 선수에게는 프로토스전에서 패배하지 않을 자신이 있지만 도재욱만큼은 까다롭다며 열심히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8강 1경기에서 도재욱에게 3:0으로 승리하면서 프프전 다전제에서 정윤종을 잡을 선수는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냈다. 4강전 상대는 브루드 워 역대 최강의 저그인 폭군 [[이제동]]으로, 정윤종에겐 최고의 고비가 될 것이라는 평.[* 이제동은 과거 안기효에게 1:3 다전제 패배 이후 프로토스를 상대로 10여년간 다전제 패배가 없을 정도로 토스전 강자이기도 하다. 게다가 4강부터는 7전 4선승제인지라 역상성 매치업은 더욱 까다롭다.] 8월 30일 이제동과의 KSL 4강전에서 0:4로 완패하면서 양대 리그 동시 석권은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다. 경기 내용은 일방적이였으며 2경기 이후부터 멘탈이 무너진 모습을 보였다. 특이한 점은 이제동이라면 공격적인 플레이를 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공격성을 줄이고 4경기 모두 운영 싸움으로 갔다. 오히려 평소 이제동과 다른 모습을 보였기에 판짜기에서 꼬인 게 아닐까 하는 의견도 있다. 그렇게 KSL 시즌1은 4강에서 만족해야 했으며, 김성현한테 패한 김민철과 개인 방송에서 KSL과 동일한 방식으로 비공식 3, 4위전을 진행했고 4:3 스코어로 승리해서 3위를 차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