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시파이터 (문단 편집) == 주의사항 == * 그러나 막상 본 수능에서는 평소 모의고사 성적만큼 성적이 안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고, 무엇보다도 애당초 내신도 수능도 둘 다 제대로 준비하지 않은 수험생들 상당수가 정시파이터니 뭐니 하면서 스스로 위안 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의 정시파이터들의 결말은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 당장 확률적으로도 다른 특목고, 자사고, 전국단위형 자율학교보다 상대적으로 내신 성적을 올리기 쉬운 '''대부분의 평준화 일반고에서 내신을 잘 관리하지 못한 학생이 정시파이터로 성공할 확률은 정말 낮다.''' 또한 본 수능에서는 현역 모의고사때 목표대학 갈만한 성적이 나왔지만 막상 수능에서 미끄러지거나 정시로 목표 대학 지원했는데 커트라인에 걸려 동점자 경쟁에서 탈락한 반수생 및 n수생들이 판을 치며, 모의고사 때 교실에서 자면서 중하위권~하위권 등급을 받던 학생들이 수능 이전 수시 합격으로 결시하거나 아예 수능 원서를 쓰지 않기 때문에[* 대체로 학력평가 및 모의평가에서 5~7등급대의 수험생들이며, 모의고사 8~9등급은 그 학교에서 내신도 바닥이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수능 이전 수시에 붙었을 확률은 높지 않다. 대학진학 생각 자체가 없다 할지라도 담임교사 혹은 학교 측에서 수능 원서는 의무적으로 쓰도록 하는 경우가 많다.] 특목고, 자사고, 전국단위형 자율학교, 내신 경쟁이 빡센 일부 일반고(자공고, 비평준화 일반고, 혹은 평준화일지라도 상위권 수험생이 많이 입학하는 일반고 등)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는 대체로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은 비례하기 때문. 아니면 수능 전에 미리 [[재수(입시)|재수]]를 결심했거나.] 좋은 등급과 백분위를 받기가 어렵다. 대부분의 일반고 학생은 수시로 가는 것이 좋은 입시 결과를 얻는 경우가 많으므로 수능에만 올인하지 않고 수시 준비도 열심히 해야 본인의 입시가 유리해진다. * 만일 본인이 확고하게 정시파이터로 올인하게 된다면[* 단, 본인이 뒤늦게 정신차려서 공부를 하기 시작한 케이스 또는 본인이 내신 준비를 철저히 했음에도 불구하고(최소 고1 2학기~고2 1학기 기말시험까지) 본인이 평소 목표로 하는 대학에 지원할 정도로 교과 성적 커트라인이 미치지 못해서 현실적으로 정시 이외 학생부 종합전형및 교과전형으로는 목표 대학을 지원하기 힘든 케이스라면 어쩔 수 없이 정시 위주로 준비하는 수밖에 없다.] 수능과 관련없는 교과목의 학습, 수상, [[동아리]] 및 [[봉사활동]] 등의 수시 관련 활동을 하루 빨리 손절해야 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본인이 정시 위주로 준비한다면 우선 본인이 정시로 가고 싶어하는 목표 대학의 입학처 사이트에 들어가서 해당 목표 대학의 정시 전형에서 그래도 반영하는 교과목과 비교과가 뭐가 있는지 정도는 알아보고 정시에서 반영하는 교과목및 비교과 정도는 어느정도 챙겨야 한다. 그리고 이젠 수시도 수상 및 봉사활동 미기재•미반영이다.] 수능에서 응시할 탐구 과목을 아직 정하지 못하였을 때는 하루 빨리 정하도록 하고, [[타임어택]] 및 꼼꼼한 연계 문제 분석 등을 통하여 틀리는 문제를 줄여야 한다. * 나이가 많은 교사의 경우 정시파이터를 매우 탐탁치 않아하며, 감정적으로 대하는 경우도 매우 많다. 기본적으로 본인의 수업을 듣지 않고 다른 공부를 하는게 꼴보기 싫다는 마음가짐이 크고 더 나아가서는 [[생기부]] 등 수시 인원에게는 절대적으로 군림하던 자신의 영향력이 정시파이터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 매우 과거에는 대학교 원서를 넣는 것도 무조건 담임 선생님을 통해서 진행해야했기 때문에 어떤 전형으로 가든 담임의 영향력이 매우 컸다. 이 시절 흔히 들리던 썰이 학생은 가고 싶은 대학으로 제발 한번만 써달라고 빌고, 선생님은 성적이 모자르거나 한다는 이유로 반려했다는 등의 이야기다.] 한마디로 '저 녀석을 내 마음대로 못 주무르는게 괘씸해서'라는 이유다. 당연히 학생을 지원하고 잘 되길 빌어야하는 교사의 의무에서 크게 벗어난 인성질이다. 물론 이 정도가 아니어도 수준이 높은 수준의 고등학교가 아닌 한 평범한 일반고에서 정시를 추천하는 케이스는 지극히 적고 오히려 말리는 방향인건 사실이나, 역으로 훼방을 놓는건 심각한 문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