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시(입시) (문단 편집) === 전형 === 정시에는 여러 전형이 있지만, 보통은 수능의 반영 비율이 가장 크며, 원서 모집을 성적 발표 후인 1월 초쯤에 받는다.[* 2015년엔 [[크리스마스]]에도 원서를 받은 적이 있었다.(!!)] 따라서 (수능 후) 논술/면접이나 과거 [[고려대학교]] 수시 2-2일반전형처럼 시험은 수능 후에 보지만 원서 모집은 수능 전에 하는 전형은 수시로 분류된다. (수능 후 전형은 보통 상위권 학생들이 수능을 망쳤을 때를 대비한 보험으로 지원해둔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경우 '''수능 한방.''' 대부분의 대학에서 내신의 변별력이 크지 않도록 내신 반영 공식을 짜기 때문에 사실상 수능이 절대적. [* 일례로 연세대 2012년 입시전형 기준으로 내신 평균 1등급과 평균 5등급의 점수차는 기껏해야 수능 한 문제 정도 수준. 내신으로 중간쯤 하던 학생도 수능 한 문제만 더 맞으면 내신 전교 최상위 학생과 동등해진다는 얘기가 성립한다. 그렇다 보니 명문대 정시합격자 중엔 내신은 생각보다 안 좋은(대략 평균 3등급대 이하) 학생들이 심심찮게 있다.][* 다만 그 정도 수능 점수가 나오는 학생이라면 내신 점수가 3등급이라고 해서 공부를 못하는 건 아니다. 내신과 수능을 둘다 잘하리라는 법은 없지 않은가? 또한 학교마다 학생들의 공부 수준, 특히 비평준화 지역같은 경우에는 어떤 학교의 3등급 학생이 다른 학교 1등급 학생보다 실력 면에서 더 우월할 가능성이 높다. 내신 반영 비율이 높아진다면 이러한 특성을 고려하기가 힘든 것. 또한 내신 시험과 수능은 차이가 많다.] 특히 2018년 이후로는 정시 전형에서 수능 비율을 100%로 반영하는 대학이 상당수 존재하며 반대로 수시 (특히 종합)에서는 수능 최저가 사라지는 추세이다..가 학추 추가와 학종 블라인드로 2021~2022년부터 다시 생기고 있으며, 일부 상위권이나 지거국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면접 고사를 진행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이유로 학종에서 면접을 빼고 최저를 도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수능과 내신 이외의 다른 요소를 보는 대학들도 존재한다. 대표적으로는 수능과 내신 말고도 구술고사, 과거에는 논술도 치렀던 [[서울대학교]]. 물론 예술대학이나 체육대학 등 예체능대학들은 '''실기고사'''를 치르며 당연히 실기고사의 비중이 가장 높다.--여기서 미대입시생들은 지옥을 맛본다--[* 하지만 최근에는 예체능대학들도 수능비중을 높여 '수능은 학교를 정하고 실기는 합격을 가른다' 라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물론 예체능 대학들도 비실기 수능 100% 전형이 있다.] 2014년부터 정부의 입시 단순화 정책에 의해 서울대의 논구술 시험이 폐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