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시(입시) (문단 편집) == [[수시]] 합격자의 정시 지원 제한 == 수시에 이미 합격한 사람은 등록 여부에 관계 없이 '''{{{#red 정시에 지원할 수 없다!}}}''' 그래서 이를 두고 속된말로 '[[수시 납치]]' 라고 일컫기도 한다. 만약 수시에 합격한 사람이 정시에 지원했다면 '''정시 지원 자격이 취소된다!''' 이것은 수시에 합격했으나 '''등록 포기 등으로 합격이 취소된 경우'''도 마찬가지. 최종합격된 기록이 남기 때문에 수시모집에 합격한 것으로 본다. 이 경우 대학은 대학대로 못 가고 정시 지원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사실상 [[재수(입시)|재수]]확정.[* 참고로 정시 다음으로 진행되는 [[추가모집]]의 경우 정시에 합격했지만, 등록을 안했거나 등록했다 포기한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그리고 전문대학 추가모집은 정시에 합격하고 등록한 사람도 지원이 가능하다.] 하지만 2021학년도 이후에는 지방대에서 이러한 현상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다시 말해 수시에 합격하고도 수도권 선호 현상으로 인해 '''일부러''' 등록을 포기하고 재수를 결심하는 것. 자세한 사항 및 예방법은 [[수시 납치]] 문서 참고. 물론 수시 모집에 불합격했을 때는 정시 모집에 아무런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수능 성적이 생각보다 잘 나왔을 경우 면접에 빠지거나 논술 문제지를 백지로 내는 등 의도적으로 불합격을 유도하기도 한다. 앞의 방법은 지원자수가 모집인원에 미달되도 무조건 불합격처리된다는 점을 악용한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