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시(입시) (문단 편집) == [[추가합격]] == 정시의 또 다른 특징이라면 [[추가합격]]이 많이 나온다는 것. [[수시]]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 미달, [[면접]], [[실기]] 과락 등으로 인해 미충원된 인원은 보통 정시로 돌리게 되지만 정시에서는 미충원된 인원을 돌릴 전형이 없고, 두 대학에 지원할 때 두 대학에 모두 합격할 경우 상대적으로 상위 대학으로 많이 가기 때문에 그 밑의 대학으로는 추가합격을 통해 정원을 채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군이나 나군에 비해 다군에서는 정원 대비 추가합격 비율이 높은 편이다.[* 대표적 예가 중앙대 경영 다군이 있다. 다군중 가장 높은 대학이기 때문에 보통 다군에 SKY지원자 들이 보험삼아 집어넣는다. 그래서 인지 2015학년도 기준 추합률이 '''2700%'''를 자랑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추합률에도 불구하고 커트라인이 가, 나군 보다 높아 2016학년도에는 정원을 2배로 늘렸다.] 대부분 사람들이 가군이나 나군에 자기가 가고 싶은 대학을 지원하는 편이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이 가군이나 나군에 합격하면 다군을 포기하기 때문이다. 또한 천상계 지원자(서성한 경우까지)는 다군에 합격을 하더라도 가, 나군에 불합격하면 그냥 재수를 선택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경우는 정원의 3~4배가 넘어가는 대기번호를 받은 사람도 추가합격으로 붙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