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미경(정치인) (문단 편집) ==== 대통령 명량해전 비유 연설에 세월호 언급 논란 ==== * 2019년 7월 최고위원회에서 2019년 7월 일본의 對한국 경제제재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이순신의 배 12척' 운운하며 對日항전 결의를 보이자 '문재인 대통령은 세월호 한 척을 가지고 자유한국당을 이겼냐'는 발언을 해 세월호 유가족들의 항의를 받았다. 또한 이 발언을 했을 때 당직자들이 옆에서 웃음을 터뜨렸을 뿐만 아니라 정미경의 발언이 막말이 아니라고 옹호했다.[* [[나경원]], [[민경욱]] 등이 웃었단 보도가 나왔다며 이에 대해서도 유가족 측이 비판했다.] 자유한국당 측은 어디까지나 댓글을 읽은 것일 뿐이니만큼 정미경 본인의 막말이라고 보기 힘들다면서 막말이라 보도할 경우 [[언론중재위원회]]에 반론보도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다가 정미경 본인도 자신이 한 말을 막말이라고 쓴 언론사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했다. * '세월호 변호사'로 유명한 [[박주민]] 의원이 이에 대하여 "본인의 생각과 의도가 있어서 그러한 댓글을 인용한 거 아니냐"라면서 단순히 댓글을 소개한 거라며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716104500847?f=m|#]] * 2019년 7월 17일 막말이라고 보도하는 언론에 대해 자신은 어디까지나 댓글을 소개한 것일 뿐이며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단 취지로 말한 것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190717105139931?f=m|#]] * 2019년 8월 13일 현재 한일갈등은 전부 현 정부의 자작극이라는 발언을 하여 민주당, 정의당, 평화당으로부터 터무니없는 음모론이라고 비판받았으며 각 당마다 도를 넘었다. 지금 그 발언 자체가 한국당의 희망사항이 아닌가 되묻고 싶다, 소설에도 넘지 말아야 할 금기가 있다,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가 고작 [[일베저장소/게시판|일베게시판]]이냐, 한국당이 스스로 친일 프레임을 뒤집어쓰는 셈이라면서 거센 비판을 받았다.[[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61836&ref=D|#]]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