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미경(정치인) (문단 편집) === 방송 활동 === 주로 종편 정치 관련 방송에서 우파 성향의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수원시장 후보로 출마한 후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으나 선거에서 참패를 당했기 때문에 조만간 복귀가 예상되었고, 결국 7월 11일자부터 [[강적들(TV조선)|강적들]]에 패널로 복귀했다. 2020년 21대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다시 방송을 중단하였으며 미래통합당 수원시 을 후보로 확정되었으나 역시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후보에게 참패하였다. 총선 이후 다시 종편에 패널로 종종 나오고 있다. 여러 종편채널에서 지도부 갈등에 대해 설명하고 [[이준석]] 대표를 옹호하며 [[조수진]] 수석 최고위원, [[김재원(정치인)|김재원]] 최고위원과 대척점에 서있으며 친이준석계로 보인다. 그러나 20대 대선 관련하여 2022년에 들어서 윤석열-안철수 단일화를 지지하며 이준석 대표-권영세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와 대척되는 의견을 내고 있어 친이준석계라고 불리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상술했듯 대선 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8회 지선]] 정국에서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이 제기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성접대 의혹]]에 대해 이준석을 적극 두둔하는 등 여전히 최고위 내에서 가장 친 이준석 행보를 보이고 있다. [[http://naver.me/GiH5cCw5|#]] 그러던중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으로 전환하면서 이준석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수립 논란|축출하는 과정]]에서 다수가 동의하자 정미경도 결국 손절하고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 이후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고 이준석을 비판하는 스탠스로 다시 돌아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