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절세신마 (문단 편집) == 기타 == * 후에 정각은 "신선도 급이 있는데, 이제 막 신선이 된 절세신마는 지금쯤 선배신선들의 바둑판이나 닦아주고 있을 것"이라는 개드립을 시전하였다. 물론 상상이 잘 안간다…. * 일각에서는 절세신마가 초월적인 무력을 보유하고 있는데다가 특유의 무욕(無慾)과 친자식도 없다는 점에서, [[동자공|아직도 총각이거나]], [[규화보전|영 안 좋은 곳을 자른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제기되었다. 그러나 신마단주가 공손영 양녀설을 부정함으로써 사장되었다. 굳이 그걸 부정하느라 (게다가 본인도 아니고 신마단주가) 일부러 에피소드를 마련한 것을 보면 작가도 소문을 들은 모양이다(…).[* 문제는 등선벌 전투 직전에 절세신마 본인의 입으로 공손영이 친딸이 아니라고 했다는 점이지만. 사실 이 때 정각이 절세신마에게 진심으로 빡친 상황이었기에 딸의 안위를 생각해 거짓말을 한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반대로 친딸인지 아닌지는 신마단주보다 절세신마 본인이 더 확실히 알 수 있고, 이 양반이 거의 평생 허언을 하지 않은 캐릭터인지라...] * 인기가 워낙 대단했기에, 판타지 편의 최종보스인 '마왕'이 소환되자 절세신마가 나타나고(등선한 줄 알았는데 차원이동), 둘이 해후하는 걸로 마무리되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도 있었다(1부 마지막에서 정각한테 떡치듯 당한 지옥의 왕이라는 녀석이 나타나서, 정각을 보고 쫀다는 설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