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왕전기 (문단 편집) == 평가 == 명왕전기/천인혈 이후의 우각의 3번째 무협소설이며 몰살의 우각답게 잔인한 묘사와 양민학살 장면이 많다. 주인공인 단사유는 이미 무림에 진출할때부터 만렙을 찍은 상태라 마지막 필살기 획득을 제외하면 소소한 레벨업을 외에는 폭발적으로 강해지는 장면이 없는데도 이미 무림 최고수 수준이며 자기 무공의 오의도 보여줄 가치도 없다면서 중원무공을 까기도 한다.[* 오의를 보여줄때다 쟁쟁한 고수들이 끔살당했으며 출두하자 마자 전왕이라는 별호를 받고 무림 최고수 취급당했다.] 게다가 천포무장류는 기본적으로 [[분근착골]]수법에서 출발한 무공으로 특유의 내력이라고 할 수 있는 기뢰는 상대방의 기맥에 파고들어가 기맥을 뒤틀리게 하고 마지막에 터져버리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단사유의 적들은 뼈와 살이 분리되는 끔살을 당하기 일쑤. 주인공 단사유의 성향은 기본적으로 자기사람에게 온화하고 적들에게 냉혹하다는 뻔하다면 뻔한 성격인데 화가 날수록 얼굴을 미소를 띄운다던가 '숨을 쉰다고 모두가 다 살아있는 건 아니지' '내가 말했지. 내 앞에선 감히 누구도 살아있다고 자신할 수 없다고' 등의 대사를 보면 좀 오글거릴지도 모르겠다. 다만 이전까지 전대의 천포무장류는 오히려 광폭한 기세와 냉정한 위엄을 보였고 그 점 때문에 사람들에게 경계를 받게되지만, 단사유가 가진 특유의 미소와 부드러움 덕분에 단사유의 [[천포무장류]]가 더 무섭다고 표현되기도 한다. [[북두의 권]] 독자의 시선에서는 북두의 권 패러디로 보이기도 하는 모양. 주인공인 단사유의 무공인 천포무장류는 북두신권의 오마쥬나 아니면 최소한 모티브는 되었다. 물론 그와 별개로 그냥 설정이 비슷해진걸수도 있다. 실제로 간혹 그런 경우가 종종 있는편. 위에 서술들조차 덮어버리는 이 소설의 최대 단점은 명왕전기와 캐릭터들 이름과 무공을 제외한 대부분의 스토리 흐름이 완전히 동일하다는 것으로, 사실상 이름만 바꾼 명왕전기 2편에 불과하다는 것이 최대 단점이다. 물론 하나하나 뜯어 비교하면 차이가 꽤 많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반도에서 중원행, 중원 무림을 장악하려는 타락한 무림맹 세력과 싸움, 그 배후에 있는 더 큰 배후세력을 박살냄 으로 요약되는 흐름이 완전히 동일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