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산회계운용사 (문단 편집) == 문제점 == 강의가 없다. 마찬가지로 교재조차 한 권도 없다. 부기에서 막 바뀔 때도 그렇더니, 2021년 현재도 관련된 강의나 교재가 없다. 그래서 회계 관련 사람들은 애정과 근성이 없다면 못 딸 자격증이라고 한다. 그래도 요즘은 예전처럼 1년 1회가 아닌 1년 2회로 늘어났고 필기, 실기 모의고사에서도 해설을 제공하여 접근성이 높아진 편. 2009년에만 해도 실기 프로그램 매뉴얼 북으로 공부해야 했다.(...) 2021년 버전의 공식 가이드북이 올라왔다. 후술한 상시시험 전환과 더불어 전산회계운용사 1급 수험생에 대한 배려가 늘었다. 단순히 가이드북도 아니고 필기는 300페이지, 실기는 400페이지에 달하는 장서 형태의 PDF 파일인데 구성이 그냥 책이랑 똑같으므로 인쇄해서 분철하면 책이 된다. (심지어 머리말도 있다!) 어떻게보면 시중에 사교재가 돌아다녀야 하는데 안 돌아다니니 그냥 상공회의소가 작정하고 공교재를 만들어서 무료로 푼거라고 볼 수 있다.[* 거기에 모의고사도 최소 2년치를 제공하므로 교재 샘플 자료 + 모의고사 2~4회를 돌리면 합격 못할 것도 없게 되었다. 그래도 강의가 없다는 단점은 여전하므로 독학으로 따야하니 애정이 없으면 못 딸 자격증은 맞다.] 2021년부터 전산회계운용사의 모든 시험이 상시로 전환되어 접근이 조금 나아졌다. 하지만 2급과 3급의 경우 말 그대로 상시로 응시할 수 있고, 1급의 경우 필기 12~13회 및 실기 2회만 진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