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북은행 (문단 편집) == 역사 == || [[파일:전북은행 CI(1992-2015).svg|width=100%]] || || '''1992년 1월부터 2015년 3월까지 사용했던 로고''' || 1969년 12월 지태순, 김상홍 삼양사 사장, 강정준 백화 사장 등 향토 유력인사들이 모여 설립했다. 1967년 "1도 1은행" 정책이 수립된 후 2년 늦게 설립됐는데, 납입자본금을 제때 확보하지 못해 ‘도민 1인 1주 갖기 운동’까지 벌이면서 겨우겨우 모았기 때문이다. 창립 초기에는 전주시 전동2가 135번지 3층 건물에 본점을 두었고, 1971년 경원동 신 사옥으로 이전 후 1972년 증권거래소에 주식상장했다. 1975년 외국부를 두고 1978년 갑류 외국환업무를 개시했다. 1981년 CD공동이용 업무라인을 구축하고 1985년 신용카드업무를 개시했으며, 1990년 자회사 전은리스를 세우고 1992년 2월 CIP 도입 후 6월 종합 온라인시스템을 가동했다. 1993년 금암동 신사옥으로 이전하고 1995년 박찬문 은행장 취임 뒤 지역별 심사제, 채권관리 전담반, 업종별 여신한도 운용규칙 등으로 [[1997년 외환 위기]] 전부터 부실여신을 미리 정리해 오는 한편, 1996년 전은경영연구소를 세웠다. 1997년 외환위기로 전은경영연구소를 해산하는 등 구조조정을 단행했고, 1998년 1월 삼양종합금융, 6월 시중은행 합병설도 각각 제기됐으나, 이를 모두 물리쳐 독자생존을 꾀해 '작지만 강한 은행'으로 자리매김했다. 1999년 은행권 최초로 신종합전산시스템에 대해 ISO90001 인증을 획득했다. 2002년 부실금융 청산 후 2011년 9월 [[대우자동차판매]]로부터 우리캐피탈을 인수하여 JB우리캐피탈로 이름을 바꾸고, 본점을 [[대구광역시]]에서 [[전주시]]로 이전했다. 2013년 7월 [[JB금융지주]]가 출범하면서 그 자회사가 되었다. 동시에 법에 따라 전북은행은 [[상장폐지]]했다. 2016년 1월, [[캄보디아]]의 프놈펜상업은행(PPCB)[* 36개 상업 은행 중 자산 규모로 10위권에 드는 은행이다. 총자산 5,000억원, 직원 200여명에 수도인 [[프놈펜]]과 주요 거점 도시에 13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8년 설립 이래 연간 56.5%의 높은 자산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총자산이익률(ROA) 2.1%(국내은행 평균 0.5% 내외), 연체율 0.3%, 담보위주 대출구성 등 성장성ㆍ수익성ㆍ건전성 관련 모든 지표가 국내 은행권 대비 우수한 수준이다.] 인수전에서 [[DGB대구은행]]을 제치고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지분율은 전북은행이 50%, JB우리캐피탈이 10%, 아프로파이낸셜대부가 40%를 인수하는 구조다. 2016년 8월 [[대한민국]]과 [[캄보디아]] 금융 당국의 인수 승인이 완료되어 거래가 종결됐다. 2011년부터 전북은행은 전북권 이외에 수도권 지역과 충청권 지역에 신규 점포를 유치하는 건 물론이고 전북권 외 지점에서 입출금통장을 개설하면 슈퍼고객(우수고객)자격을 부여[* JB 다이렉트 상품만 가입해서는 슈퍼고객 자격을 부여하지 않고 있다. JB플러스 급여통장같은 일반 입출금통장 가입시에만 적용.]한 바 있다. 2013년 6월 17일부터 서울 지역에 한해 JB [[다이렉트 뱅킹|다이렉트]] 영업을 개시하면서 사실상 서울에서의 공격적인 영업을 선언했다. 전북은행이 수도권, 충청권 점포를 많이 내는 이유 중 하나로는 전북 지역이 건설업 외에는 별다른 산업 기반이 없고 부동산 경기 침체 때문에 전북 지역에서 대출 자체가 줄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전북 지역과는 달리 수도권과 충청권 일부 지점에서는 비용 절감을 위해 지점 점포를 소규모로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경기·세종 쪽 지점에서는 점외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을 아예 이용할 수 없고 서울에서는 서울지점, 여의도지점, 테헤란로지점에서만 점외 ATM을 이용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에서는 대전지점, 유성지점, [[대전복합터미널]]([[롯데ATM]])에서만 점외 ATM을 이용할 수 있다.] 예금 업무보다 부동산 담보 대출 등 대출 업무를 중심으로 영업하고 있다. 이러한 한계는 [[지방은행]] 공통의 고민이라서 금융위원회는 2015년 규제 완화의 일환으로 기존 서울/세종/광역시 외에 지방은행들의 경기도 영업을 허가해 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