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북대학교 (문단 편집) ==== 총학생회 ==== * 2013년 총학생회 선거에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11/12/0200000000AKR20131112144000055.HTML?from=search|부정 선거]]가 일어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A,B 두 후보 중 B 후보는 본래 작년 선거관리위원회 출신인데, 그 멤버 그대로 다시 구성된 선거관리위원회가 B 후보에게 일방적으로 푸시를 해주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있어 B후보 단일후보로 진행된 투표에서 과반수의 득표를 얻지못해 2014년에 다시 선거를 진행하게 되었다. * 2014년 총학생회를 다시 투표하여 정하게 되었는데, 작년 단일후보가 된 뒤 과반수이상의 득표를 얻지 못한 B 후보 계열 C 와 타 후보 D가 경합하였는데 또다시 C 후보 측이 당선되었다. 그리고 C후보 계열인 E후보가 2015년도 총학생회장을 맡고 있는데, E후보는 2014년도 총동연회장이었던 인물로 2014년도를 기점으로 총동연과 총학에서 뉴라이트 계열을 선거에서 이겨 교체된 것 때문에 운영진 확보에 어려움이 컸다지만 여러 문제에서 집단의 장으로서 보여야 할 모습을 안 보였다고 하여 각 분과마다 말이 많았다고 한다. * 2015년 7월 말, 학본 측에서 공사 3일 전이 되어서야 중앙도서관 4층을 8월 내내 폐쇄한다는 통보성 안내문을 게시한 것에 관련되어 학생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다. 이유인즉슨, 총학생회에서 대학본부의 일방적인 결정에 대해 무기력하게 끌려갔다는 소문, 그리고 대학본부 측의 일방적 통보와 홍보 미비를 막지 못한 것에 대한 학생들의 항의전화에 "우리는 학생편도, 학교편도 아니다."라는 뉘앙스의 말을 했다는 소문 때문이다. 진위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 리 없다는 말이 있는 만큼 여러 의혹에 휩싸여있다. * 어느 대학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총학 선거철만 되면 학생 수준에서 충당하기 힘든 자금을 동원해 선거전을 치른다는 말[* 헛소리라고도 볼 수 없는 게 총학생회 선거철인 10월 말~11월만 되면 정치인 선거를 방불케 하는 홍보전이 교내에서 벌어지는데, 피켓부터 시작해서 게시판, 단체복, 현수막, 홍보인력까지 확보하는 등 하나에서 열까지 다 돈이 들어가는 일이다.]부터 선거 때 가장 공이 많은 학생들에게 학생회장 추천 전형으로 지역기업 공채 특혜[* 완전채용은 아니어도 최하 서류전형은 통과 가능하다고 한다.]를 받는 논공행상[* 물론, 총학생회가 하는 일이 많다보니 이 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이 있다, 학교 축제 때 학내에 여는 야간주점의 주류공급을 독점해 그에 따른 대가를 받는다는 등 알게 모르게 엄청난 이권이 얽혀있는 자리라 현재는 "총학회장이 되면 차를 뽑는다."는 것에서 "집을 산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 2018년 10월 말, 3개의 선본이 후보로 나섰다. A후보가 유력한 가운데 지원금을 활용한 불법 선거운동을 펼쳤다는 주장과 함께 비판에 시달리는 상황.[선거후보 등록 전 타 단대 회장이였던 A후보는 타과 개강모임을 통해 소개 그리고 지원금이라는 봉투를 건냄] A후보는 뒤늦게 학교 방송국을 통해 해명문을 읊었지만 그 사실은 아무도 확인할 수 없어 많은 반발을 삼았다. B후보 역시 선거운동 과정에서 경고를 받는 등 C후보는 종교 단체와 연루된다는 소문에 진흙탕 싸움이 예고 되었다. 결과는 500표차 A후보의 승리. * 2019년 4월, 대학평의원회와 관련돼 당선된 A후보의 부총학생회장이 총대를 맨체 교수회를 비판하는 등 학생운동에 나섰다. 설치 와중에 부총학생회장은 여러 규탄문을 발표하였다. 부총학생회장을 필두로한 학생운동의 결과는 전국 지방 거점 국립대학교 중 학생 참여 비율 1위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결국에 전북대학교 대학평의원회 구성원은 교수회에서 교원 11명, 직원협의회에서 직원 1명, 공무원노동조합에서 직원 2명, 전국대학노동조합 전북대학교지부에서 직원 1명, 조교회에서 조교 1명, 총학생회에서 재학생 5명, 총동창회에서 외부인사 1명으로 구성되었다. * 2019년 5월, 대동제 초대가수의 섭외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였다. 비교적 비인기인 가수를 섭외함에 있어 총학생회 한 국장이 팬이기 때문에 섭외했다는 소문이 돌고있다. 이외에도 섭외 비용과 그 과정에 의문을 품은 학생은 계속해서 반발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섭외 비용과 과정에 대한 의혹은 누그러졌고, 총학생회의 한 국장의 팬심이 섭외에 영향을 끼쳤다는 의혹은 주장하는 사람도 의혹을 받는 사람도 그것에 관련해 제시할 논리가 없는 상황이다. 이후 라인업이 최종 공개 되고 문제가 있던 비인기 가수는 대학내일과 kt측에서 섭외한것으로 밝혀졌다. 그럼에도 학생들은 섭외 과정에 있어 총학생회가 관련 돼있는지 의문을 품었고 비판과 비난은 계속됐다. 그와중에 2018년도 총학생회장은 현 총학생회의 비난을 멈춰달라는 내용과 계속 될시 해당 학생의 IP를 추적해 신상 공개를 통해 학교를 다니지 못하게 한다는 망언을 개인 SNS에 올려 질타를 받은 해프닝도 있었다. 총학생회 측은 이와 관련돼 아무런 입장을 표하지 않았고 결국에는 소통을 요구하는 대자보가 걸렸다. 이에 총학생회 회장은 그간의 소문을 해명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 여담으로 지금껏 총학생회를 포함하여 사건 사고 없는 단과대학은 정말 극소수에 불과하다. 학생회비 사용 불투명성에 따른 문제는 해명으로 끝나기도 하였으나 심한 경우 학생회실 압수수색까지 이루어진 단과대학도 있으며 욕설, 권력남용, 양성간 갈등방관 및 축제 진행에 따른 대책 미흡(미남대회, 소음공해) 등 익명 커뮤니티를 통해 활발한 제보가 이루어져 사건/사고 없이 굴러가는 단과대학이 아주 극소수에 불과한 [[웃픈]] 현실이다. * 2021 온 총학생회로 선거부터 임기 끝까지 코로나 영향을 제일 많이 받았던 총학생회다. 학생들에게 특별히 기억에 남지 않고, 별다른 일도 하지 않았던 총학생회로 평가 받고 있다. 그러는 도중 총학생회 회장의 이재명 지지선언 포럼 참석으로 떠들석 했으나, 확인되지 않은 해명문으로 일단락 되었다. (학생들의 요구는 총학생회장이 정치색을 떠나 정치 관련 포럼 참여를 질탄했다. 총학생회장은 정치 포럼이 아닌 기업 포럼이라고 해명했으나, 관련 기업이 뭐였는지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발표도 하지 않아 의심이 가중되는 상황) 해명문에서 정정보도와 학생들에게 사과문을 약속하였으나 임기 끝까지 이행하지 않았고, 총학생회장의 윤석열 대선후보 캠프 합류로 이도저도 아닌 책임감 없는 이상한 마무리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