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범국 (문단 편집) == '전범국'의 역사적 활용례 == '전범국'이라는 단어가 논리상으로 성립할 수 없음과는 별개로, 해당 단어는 공식석상에서 쓰인 점이 유사한 위치에 있는 '[[전범기]]'와는 차이를 보인다. 2000년대 이전에는 전혀 사용되지 않던 '전범기'와는 달리 '전범국'은 드물게 언급된 바가 20세기에도 있으나, 여전히 이 두 단어 모두 대한민국에서만 통용되는 한계가 있다. 1946년 [[김구]]가 [[한국독립당]]의 의견발표에 사용한 것이 역사적 첫 활용례이다.[* "거대한 희생으로써 투쟁하여온 평화민족에게 이러한 전범국(戰犯國)과 동일한 질곡을 주는 것은 이상 더 감내치 못할 바이다" - [[https://newslibrary.naver.com/search/searchByKeyword.naver#%7B%22mode%22%3A1%2C%22sort%22%3A0%2C%22trans%22%3A1%2C%22pageSize%22%3A10%2C%22keyword%22%3A%22%E6%88%B0%E7%8A%AF%E5%9C%8B%22%2C%22status%22%3A%22success%22%2C%22startIndex%22%3A1%2C%22page%22%3A1%2C%22startDate%22%3A%221946-01-01%22%2C%22endDate%22%3A%221946-12-31%22%7D|1946년 8월 27일 조선일보, 한글 변환 시 해당 내용은 잘리므로 원문 탭에서만 볼 수 있다.]]]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에 따를 때 김구의 사용례 이후에 드문 빈도로 사용되어 왔으며 1990년도부터 사용량이 증가해 지속적으로 쓰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