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라북도 (문단 편집) === 대학교 === [[거점국립대학교]]로 [[전북대학교]]가 있으며, 그 밖의 4년제 국립대학으로 [[전주교육대학교]]와 [[군산대학교]]가 있다. 4년제 사립대학으로는 [[원광대학교]], [[우석대학교]], [[전주대학교]], [[호원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 [[예수대학교]], [[예원예술대학교]] 등이 있다. 국립 전문대학으로 [[한국농수산대학교]]가 있으며, 사립 전문대학으로는 [[군산간호대학교]], [[전주기전대학]], [[전주비전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군장대학교]], [[전북과학대학교]], [[백제예술대학교]] 등이 있다. 또한 [[서울특별시]]에서 대학교를 다니는 전북 출신 학생들을 위해서 도 차원에서 [[전라북도 서울장학숙]]을 운영하고 있다. 월 15만원 가량에 2인 1실 숙소와 식사를 제공하기 때문에 경쟁률이 항상 높은 편이다. 마찬가지로 전주 외 지역에서 전주 시내 대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을 위해 전라북도 전주장학숙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바닥을 기는 지역 경제,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과 먼 지리적 여건, 초라한 [[전주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으로 인해 지방인데도 [[지역 할당제|지역인재]] 메리트를 별로 못 보는 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수험생의 전북 대학 기피 현상이 2018년 들어 도드라지게 심해졌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저출산으로 인해 대학진학인구가 급감한 2020년부터는 지역 내 대학 전원이 위기를 맞고 있다. 2021년 신입생 모집에서 [[원광대]](79.9%), [[우석대]](84.2%), [[군산대]](86.5%), [[전주대]](92.5%) 등 '''상당수 대학들이 미달'''되었고 그나마 [[전북대]]는 모집인원을 거의 다 채웠지만(99.7%) 컷트라인이 5등급 이하까지 떨어진 상태이다. 사실 상 원서만 넣으면 입학이 가능한 상황에서 도내 주요 대학들의 미달 사태는 지역대학의 존립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는 것이다.[[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1030407008243549|#]][[https://m.news.nate.com/view/20210303n4503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