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쟈켄 (문단 편집) == 전투력 == [[파일:人頭杖.jpg|width=400]] 셋쇼마루에게 하사받은 [[인두장]][* 사람 안면 모양의 지팡이라는 뜻으로 본래 염라대왕이 거짓말과 진실을 판별할 때 사용한다. 진실을 말하면 여자의 머리가 반응하고 거짓을 말하면 노인의 머리가 벌로 불을 뿜는다.]을 사용한다. 처음 등장했을 때 이걸로 '''수십명의 산적떼를 흔적도 없이 태워버렸다.''' 또한 완력도 카고메와 비슷하거나 더 강한 수준으로 보이는데 쟈켄이 매우 작은 크기임을 생각해보면 덩치에 비해 힘이 센 편이다. 다만, 인두장을 제외한 쟈켄 본인의 전투력은 보잘것없는 수준이며[* 잡요괴한테도 밀릴 정도.] 체력적으로도 많이 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예를 들어 달리기로는 [[링(이누야샤)|링]]하고 비길 정도이고, 초반 개대장의 무덤에서는 카고메한테 인두장을 뺏기고 얻어맞는 굴욕을 당하기도 하였다.[* 사실 이는 쟈켄의 신체가 링의 반밖에 되지 않아서이기도 하다.] 그래서 실전에서는 활약이 없고 셋쇼마루가 싸우는 걸 뒤에서 지켜보거나 숨어있기만 한다. 심지어는 나라쿠의 최맹승을 물리치지 못하고 독에 당할 정도. 그나마 개그 에피소드지만 애니판 철쇄아 탈취 작전에서 산고를 상대로 인두장으로 접근을 저지하여 추락시킨 걸 보면 아주 맹탕만은 아닌 모양이다. 사실 완전히 약하다고 보기에도 뭣한게 인두장만 봐도 자기 신체의 두 배나 되는데도 인두장을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한다. 제 주군이 지나치게 강해서 그렇지, 사실 이 친구도 자기 동족들의 '''왕'''이었던 몸인데다가[* 애니판 한정 설정으로 원작에서는 자세한 과거사는 안나옴] 그 셋쇼마루 곁에서 무난하게 잘 지내는 걸 보면 겉보기와는 달리 유능하다는걸 어렵잖게 추측해볼 수 있다. 애니판에서 추가된 능력(?)이 있는데 바로 환영을 꿰뚫어보는 것. 효네코 족 에피소드 중, 이누야샤가 환영 공격에 어쩔 줄 모르자 자신의 이름은 사악한 것을(邪) 본다(見)라는 뜻이라며 이누야샤가 싸울 수 있게 환영을 없애버린다. 물론 쟈켄의 본 의미는 '사악한 의견', 장확히는 '올바르지 못한 결정을 하게 만드는 간사한 말'이며 이 후로 딱히 환영을 쓰는 적과 대치한 적이 없어 1회성 드립인지 진짜 환영이 안 통하는 체질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싯포의 요술도 가볍게 튕겨내는 것을 보면 이쪽 분야에서는 제법 강하다 볼 수 있다.[* 싯포의 요술은 단지 환상에 불과하지만 뇌수 형제나 칠인대 등에게는 통하는 것을 보면 영 싯포의 요술은 써질때는 써지며 몇몇 요술은 짧은 시간이지만 크기가 커진 상태로 물리력을 행사하는 것들도 있다.] 반요 야샤히메 시점에서는 강력한 결계로 토와와 세츠나의 요기를 타인이 감지하지 못하도록 막는 실력을 보여줬다. 꿈을 통해서 위치가 들키지만 않았다면 세츠나와 토와는 계속 평화롭게 살 수 있었을 정도로 완벽하게 요기를 차단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