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재수(입시) (문단 편집) === 대학원 재수 === 마찬가지로 대입 재수만큼 빈번하지는 않으나 극소수 있다. 일단 국내 일반대학원을 죽기살기로 들어가려고 재수하는 경우는 없다[* 특히 박사과정 입시 재수는 좀처럼 찾기가 힘들다. 왜냐하면 박사과정은 보통 원서 접수 이전에 관련 학과와 희망 지도 교수에게 입학 가능 여부를 문의하기 때문이다.]. 일반대학원 입시는 학부와 다르게 수능이나 내신의 획일화된 점수 위주로 뽑는 것이 아니므로 애초에 '학부 출신대학 및 전공, 학부/석사과정 평점, (만약 있으면) 학부연구생/석사생으로 쌓은 연구 경력 및 논문 실적, 해당 랩실 지도교수와의 사전 컨텍 여부 등'에 기반하여 본인이 합격할 만한 곳(사실상 자교)만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 단 대학원 유학을 가는 일부 학생의 경우 대학원 입학은 허가받았지만 펀딩을 받지 못해서 재수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일본 문부과학성 장학생 합격자 수기를 보면 삼수도 있다. 전액장학금 받으려고 대학원 입시를 3년 한 것.] 그러나 전문대학원의 경우 상당히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유는 당연히 [[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등의 존재 때문. 다만 앞의 두개의 경우, 의학전문대학원의 폐지 및 의대회귀에 따라 상당히 재수 사례가 줄어들었다. 현재 남은 의전원은 [[차의과학대학교]] 하나 뿐이다. 법학전문대학원의 경우 이미 합격한 사람조차 더 높은 학벌을 얻기 위해 재수하는 경우가 크게 드물지는 않다. 또한, 특수대학원도 가끔 재수가 있다. 사범대 출신이나 교직과정 이수자가 아니더라도 입학이 가능하고 졸업 시 교원자격증을 발부하는 [[교육대학원]]의 사례가 가장 많다 [* 다만 교육대학원의 재수는 성적 경쟁보다는 학부 졸업요건을 제 때 맞추지 못해 합격이 취소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전문대학원 재수와는 그 양상이 차별화된다.]. 그러나 교육대학원을 통한 교원자격증 취득 제도는 늦어도 2030년 이전에 폐지될 전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