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준영(야구) (문단 편집) === 심판 경력 === [[2019년]] [[4월 28일]] [[LG 트윈스|LG]]와 [[삼성 라이온즈|삼성]]과의 경기에서 김상수의 체크스윙을 어처구니없게 헛스윙으로 콜. 같은경기에서 오심에 대한 보상 판정인지는 모르겠으나 7회말 박계범의 완전한 체크스윙은 노스윙으로 판정. 덕분에 삼성은 동점을 만들 수 있었다. [[2020년]] [[한화 이글스|한화]]-[[SK 와이번스|SK]]의 KBO 개막 3연전에서 벌어진 스트라이크존 논란으로 인하여, 장준영이 속한 심판조 전원이 연대책임으로 2군으로 강등됨에 따라 해당 3연전에 주심을 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2군으로 강등되었다. 이후 12일만에 다른 조원들과 함께 복귀하였으나, [[2020년]] [[두산 베어스|두산]]-[[롯데 자이언츠|롯데]]의 잠실 경기에서 본인의 오심에 불복하는 [[딕슨 마차도|마차도]]에게 신판짓을 하다가 항의하러 온 [[허문회]] 감독에게 [[시발|xx]]이라고 욕설을 하여 비판을 받았다. 2022년 4월 29일 롯데-LG의 잠실 경기에서 일반인이 봐도 확연하게 차이나는 스트라이크 존 판정을 하면서 논란이 되었다. 발단은 2회부터였는데, LG 선발 임준형에겐 바깥쪽에 걸치거나 들어온 공을 전부 잡아주었고 롯데의 경우 선발 스파크맨이 지속적으로 스트라이크 존에 걸치는 공을 던졌지만 95% 이상 잡아주질 않았다. 이로 인해 삼진이 볼넷이 되고 안타가 되어버리며 투구수 도 급격히 늘어났고, 롯데 선발 스파크맨은 결국 멘탈이 터져 4회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되었다. 그 후 롯데 불펜이 투입되고 나서 안 잡아주던 바깥쪽 코스를 갑자기 LG와 똑같이 스트라이크로 판정 해주기 시작하였고 8회에는 롯데 김유영의 낮고 멀게 들어온 완벽한 바깥쪽 낮은 볼을 스트라이크로 판정해 삼진으로 만들고 김현수의 완벽하게 돈 헛스윙을 3루심과 함께 노스윙으로 판단하며 양 팀팬 모두에게 심판 자격이 없다는 비판을 받고있다. 2023년 시범경기 때부터 특이한 삼진콜을 보여주고 있다.[* 정확히는 과거의 [[임채섭]] 심판의 삼진콜을 벤치마킹한 것이다.][[https://mlbpark.donga.com/mp/b.php?p=1&b=kbotown&id=202303280079411212&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pos=&sig=h6jcGg-gj3aRKfX2h3a9Gf-ALmlq|#]] 참고로 과거의 삼진콜은 이렇다.[[https://youtu.be/97bPYUx4Zqo=91|#]] 2023년 4월 19일 NC-LG의 잠실 경기에서도 엄청난 스트라이크존 판정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LG 투수들이 던진 높은 코스는 전부 스트라이크 판정을 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NC 선발인 페디가 던진 유사한 코스는 스트라이크존에 명백히 걸쳤거나 들어왔는데도 죄다 볼로 판정했다. 또한 5회말 문보경 타석에서 명백한 헛스윙을 노스윙으로 판정하는 추태는 덤이다. 페디는 투구수가 늘어나는 와중에도 5이닝을 꾸역꾸역 채우고 내려갔으나, 결국 NC는 불펜이 무너지며 LG에게 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