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비 (문단 편집) ==== [[적벽대전]] ==== [[자치통감]]에 따르면 [[주유]]는 유비가 주둔한 곳에서 유비의 위로를 받았는데 건방지게도 바쁘다는 이유로 동맹의 맹주인 유비에게 자기를 보러오라고 통보했다. 이에 관우, 장비가 분노했는지 유비는 동맹으로서 뜻을 보여야 한다며 단신으로 주유를 만나나 오히려 주유의 병력이 3만으로 적은 것을 듣고 실망만 하게 된다. 선주전 주석 강표전에 따르면 [[유비]]는 [[주유]]를 만나 비록 부끄러움을 느끼고 주유를 남다르게 여기긴 했으나 내심 반드시 조조군을 격파할 수 있다고 여기지는 않았다. 이 때문에 서로 어긋나게 뒤에 남아 관우, 장비와 함께 2천 명을 이끌며 주유에 매이려 하지 않았으니 이를 진퇴의 계책으로 삼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록은 이미 [[손성]]부터가 오나라인들이 자기네 공적을 미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말이 안 된다고 깠었고, 자치통감에서도 관우, 장비와 함께 2천 명을 이끌어 진퇴의 계책으로 삼았다는 내용은 아예 빼버렸다. 어쨌거나 장비 역시 [[관우]], [[조운]] 등과 함께 적벽에서 [[유비]]의 지휘를 받고 싸웠으며, [[삼국지연의]]와는 달리 정사에서 [[적벽대전]]은 유비군의 비중이 큰 전투였기에 상당한 활약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