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미(트레이스) (문단 편집) === 1.5기: 교류자 === [[파일:OLXXvq6.png]] 되살아난 뒤 ~~남편~~ [[진(트레이스)|진]]을 따라 [[거지일당]]에 합류한 듯. [[김풍(트레이스)|풍]]과 진이 [[한시현]]과 [[김태현(트레이스)|김태현]]을 생포한 뒤 등장했다. [[독심술]] 능력 덕분에 '''거지''' 일당의 '''거짓말'''(...) 탐지기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진을 쥐어잡고 사는 모양인지 진이 냉담한 태도를 보일 때마다 "~하세요" 하는 식으로 짧은 ~~명령~~ 부탁만 해도 집사처럼 즉각 대령한다. 그리고 거지 일당 안에선 여전히 '장미'란 이름으로 있는 듯.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게 어떤 식으로 인지하는 것인지, 어느 정도의 제약이 있는 것인지는 불분명하지만[* 일단은 앞얼굴 내지는 눈동자를 통해 읽는 것으로 추정된다. 어린 시절의 진의 얼굴을 직접 보기 전까진 그의 감정을 읽지 못했던 것으로 봐선 적어도 [[텔레파시]]로 읽어내는 형식은 아닌 듯. 그리고 이긴수가 김윤성의 백호 가면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도 그의 진심을 읽을 수 있었기 때문에 [[닥터 프로스트|표정의 미세한 변화 등으로 알아차리는 타입]]의 독심술과도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교류자편 outro를 보면 그 자리에 있는 게 아니라 원격장치로 상대방을 인지하는 상황에서도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게 밝혀졌다. [[이긴수]]가 자기를 찾아온 [[김윤성]]에게 스케일 큰 악질 범죄자인 당신에게 공감한다며 같이 사람을 마음껏 죽일 수 있게 협력하자는 말을 할 때 그게 진심이라는 걸 알려줬고 그 정도로 살인에 집착하는 상악질은 처음 봤다면서 경악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