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퇴 (문단 편집) === [[고등학교]]에서 === 고등학교는 [[특수교육대상자]]를 제외하고 [[의무교육]]이 아니므로[*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실시한다고 했을 때 고등학교도 [[의무교육]]으로 바뀐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은데, 무상교육은 의무교육으로 바뀌기 전 과도기일 뿐 무상교육=의무교육이 아니다. 하지만 사회적 관점으로 보면 사실상 의무교육처럼 취급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의무교육]] 문서로.] 학칙과 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친 이후[* 학교가 학업중단숙려제도 안내하고 학생과 보호자가 숙려제도 참여여부를 결정한 뒤에 숙려제도에 참여할 경우에는 프로그램 이수 이후에 자퇴가 가능하며 참여하지 않을 경우 불참하겠다는 확인서 작성후 자퇴절차를 밟을 수 있다.]에 본인과 보호자의 의사에 따라 자퇴가 가능하다.[* 특수교육대상자라도 그 지정을 해제하면 자퇴가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자퇴에 대한 문제에 있어 가장 쟁점이 되는 교육기관이 [[고등학교]]이다. 초ㆍ중학교는 [[의무교육]]이기 때문에 취학면제를 받을 만한 중증도의 질병을 앓고 있거나 [[유학]]을 가는 것이 아니라면 자퇴가 불가능하고[* 과거 축구선수들이 중학교를 무더기로 자퇴한 것은, 중학교가 의무교육이 아니었던 시절에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 시기 구단에서는 선수들의 병역면제를 위해 자퇴를 권유했기 때문.] 대학교 이상의 고등교육기관의 경우는 애초에 자퇴 자체가 개인의 자유이기에 대학교가 문서를 조작하여 의사에 반하는 자퇴를 시키는 경우가 아니라면 딱히 문제시되지 않으며 제적 처리도 학교 내부의 사무처리로 끝나는 반면 고등학교 자퇴의 경우는 제도적 문제와 더불어 사회적 인식 등을 포함한 많은 논란과 문제점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퇴학]], [[흠 있는 의사표시]] 문서에서도 알 수 있지만 증거도 없이 퇴학처분을 해놓고 이에 대하여 사회적, 법률적으로 책임질 것이 두려워 철회된 자퇴원서를 악용하여 마치 퇴학처분이 없었던 것처럼 자퇴로 조작한 사례도 서서히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고, 또한 학교 이미지를 고려하여 진짜 퇴학을 당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자퇴를 강요하는 사례들도 없지는 않다. 아래의 항목 길이만 봐도 알다시피 고등학교 자퇴에 관한 문단이 가장 많이 작성되어 있는데, 그만큼 사회적으로 고등학교 자퇴에 대한 갑론을박이 오가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자퇴생이 가장 많이 나오는 고등학교는 [[특성화고등학교]]이고, 그 중에서도 [[공업고등학교]]의 자퇴생 비율이 가장 높다. 자퇴를 하는 이유로는 자신의 전공과 적성이 안 맞다고 생각해서, 또는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반 분위기가 안 좋아서, 비행청소년들이 많아서 등등 여러가지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